외부의 일엔 하나로 뭉쳐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대통령을 수행하는 기자가 맞았는데
평소에 기레기니 뭐니 욕할지라도
이런 중대한 사항까지 짱개 쉴드나 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뭘 어떻게 잘못하면 맞아서 안면이 함몰되어도 당연한것처럼 말하는가
미워도 가족이고 싫어도 같은 나라 사람인데
팔이 안으로 굽어야지 밖으로 휘는 기형아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언론자유있는 나라들 취재는 다 기를 쓰고 전투하듯 치열한데, 이걸 가지고 한국기자들이 잘못했다고 우기는 문재인 지지자들 덕분에 환구시보가 '이것봐라, 한국인들도 중국측이 잘못한거 없고 한국기자들이 맞을 짓했다고 한다'고 선전하고 있음.
미국기자들이 취재할 때 그 난리를 펴도 찍소리도 못한 중국애들이 한국기자들을 중상을 입을 정도로 때리고도 안하무인으로 나오는건 정부의 한심한 대응과 거기에 힘을 실어주고 중국의 책임을 따지긴커녕 되려 '기자들이 맞을 짓을 했다'고 우기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책임이 절대적임.
솔직히 미국같은 자유정권도 아니고 독재정권 나라에서 취재하다 조심안하고 얻어 맞았다고 해서 기레기를 감싸줄
의리는 없슴다. 아니 감싸줄 힘도 없어요,...
기레기는 그냥 인간의 길을 포기한 것들이니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왜 얻어 맞았다고 우리도 분노해야 하는지 모르겟음....
아... 그냥 있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됩니다. 근데 그걸 누굴 보호한다고 왜곡하고 누굴 깔려고 왜곡하고...
중국 경호원이 기잘 폭행했다면 중국 경호원 문제고 청와대가 항의 했으니 지켜보자. 이게 어려운 말입니까? 왜 여기에 기자가 맞을짓 했다가 나오고 왜 여기에 문대통령 문제가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