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베트남1년 경험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기술들이 베트남으로 전수됍니다.
보통 한국에서 중소기업사장들이 베트남에 진출하죠.
여기서 핵심기술자들이 몇명데리고 공장짓죠.
이때 여기서 어쩔수없이 베트남애들에게 기술들이 전수되어집니다.
우리나라 인력으로 는 인건비가 안남으니까요.
그런데 잼있는것은 나중에 기술배운 애들이 나중에 회사 세웁니다.
결국은 베트남 인력으로 구성해서 더 싼가격으로 한국업체 밀어냅니다.
결국 처음에는 한국회사들이 꿀좀 빨다가 기술만 빨리고 나중에는 밀려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