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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6 05:14
아름다운 노래를 다 배려놓네..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598  

그랑께~


목구녕에서 나온다꼬 다 같은 노래가 아니랑께~


<젖어드는 세화의 노래>


<누군지 모를 이상한 애 목구녕>

http://oldconan.tistory.com/2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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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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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17-12-16 05:34
   
이런 노래를 멋으로 부르다면 노래가 아니다.
가사를 얹은 감성으로 불러야 전달이 되지..
파보예르비 17-12-16 06:18
   
이노래는 송창식이 작사 작곡한건데..김세화를 타겟으로 만든..
시루 17-12-16 07:11
   
누군지 모를 이상한 애가 개그맨 장동민이랑 사겼던 가수 나비죠. ㅎ
아날로그 17-12-16 07:51
   
지금하고 비교하자면....창법 자체가 좀 다르기도 하죠......

박인희, 남궁옥분...같은
옥쟁반에 구슬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는....지금 추세의 창법으로 구현하기는 힘들다 보구요.

그게...어느 쪽이 더 우월하냐 의 비교로 보면 안될거 같고...
그냥 시대의 추세일거 같습니다....
그 시대에 맞는 음악의 접근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 시대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중간 지점 정도되는 가수가 있다면....

이선희, 정수라, 신형원......정도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