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사람
김현종의 뉴스쇼에서는
홀대를 받았건 아니던간에,
대통령이 홀대받았다고 인정해버리면
심각한 외교결례기때문에 청와대가 인정안하는게 맞다고 해놓구선
(청와대 말고 민주당은 인정해라이긴하지만)
어제 강적들에서는
그 무대뽀 아줌마 변호사가
대통령이 홀대받았다고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옆에 장제원 동조하고
이준석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앞뒤가 안맞는 행동인 것 같아요
김갑수가 중국 관계 개선해야한다니까
안보는 죽고사는 문제라면서 핏대세우며 분노하구요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