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ndomin/status/943496775100444673
기사중:
이처럼 역사적 가치가 있는 학성공원에 울산 중구청이 일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유재란 당시 모습을 재현하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중구청은 학성공원 입구에 당시 조선군 도원수 권율과 명나라 장수 양호와 함께 왜장 가토 기요마사 동상을 세우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미터 높이의 가토 기요마사 동상은 현재 고증을 거쳐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지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