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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1 17:51

베트남 다음 동남아의 새로운 세력은

글쓴이 : sLavE

로힝야족 사건만 잘 마무리하고 치안 안정만 된다면 미얀마가 될거같지 않나요?

제가 볼땐 로힝야족을 잘몰아내고 내부에 불안요소만 잘 제거하면

문화적으로도 지정학적 위치로도 베트남 다음 타자로 제일 적합할거같이 보이네요.

중국처럼 베트남도 사실 공산국가라 나중에 갑질할지 어떨지 알수없는 문제고 인도네시아도 워낙 큰 나라라 불안요소가 존재하고 캄보디아는 그런 역할을 맡기엔 인구도 그렇고 너무 멀었다고 생각한다면 미얀마가 앞으로 중요한 기지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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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스런 17-12-21 17:56 10년뒤 운하가 뚤릴 태국이죠. 동남아시아의 판도가 바뀜 10년뒤 운하가 뚤릴 태국이죠. 동남아시아의 판도가 바뀜



		sLavE 17-12-21 18:00 태국은 이미 동남아시아의 강력한 세력중에 하나죠, 새로 올라올 나라 말하는거에요 ~ 태국은 이미 동남아시아의 강력한 세력중에 하나죠, 새로 올라올 나라 말하는거에요 ~



		요호로 17-12-21 18:00 운하 뚫리면 진짜 난리남 진짜 뚫을거 같던데 싱가폴경제가 사라질 위기에요 ㅎㅎㅎㅎ 딱 그만큼 태국 발전할듯 운하 뚫리면 진짜 난리남 진짜 뚫을거 같던데 싱가폴경제가 사라질 위기에요 ㅎㅎㅎㅎ 딱 그만큼 태국 발전할듯



		항해사 17-12-21 18:30 미얀마가 맞는데요. 문제는 치안때문이죠. 치안이 해결되면 베트남과 더불어 동남아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미얀마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이 많지만, 베트남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죠. 일단 미얀마는 한국어하고 어순이 같아서 치안만 해결되면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미얀마가 맞는데요. 문제는 치안때문이죠. 치안이 해결되면 베트남과 더불어 동남아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지금도 미얀마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이 많지만, 베트남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죠. 일단 미얀마는 한국어하고 어순이 같아서 치안만 해결되면 많이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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