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미혼 전문직임..sns라곤 네이버에 자기 직업 관련 블로그 하나..
한국에서 카톡 안쓰면 답답할거 같은데 전혀 안 그런가 봄... 원래 카톡 사용하다가 3년전 쯤에 심하게 스토킹 하던 남자(학교 후배) 일 이후로 계정 싹 다 지우고 지금까지 다신 안 만듬.. 보통 그런 일이 있더라도 시간 좀 지나면 다시 카톡 하고 그러던데 특이한 듯.. 메시지는 필요할 경우 전화 문자 메시지 쓰는데 이게 요즘은 외국에서도 다 돼서 나름 괜찮은.. 카톡이나 라인 솔직히 지우고 싶을 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