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클래스가 기사를 썼군요 2탄
몇달전 1탄 낼때부터 관심갖고 내내 지켜본 모양이네요
소속 그룹인 워너원과 같이 또 따로 돌아가는 거대한 강다니엘 개인 팬덤에 대한 분석인듯요
읽고 나서 느낀건데
확실히 요즘은 팬덤이 뭉쳐서 우리가 스타를 키우겠다는 성향이 보여서 흥미진진해요
기사에서는 심지어 대형기획사보다 요즘은 팬덤의 힘이 더 크다라고 표현하네요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방탄을 메인스트림으로 밀고 당겨올린 서양팬덤이 있다면
한국에선 강다니엘 중심으로 뭉친 전연령대 팬덤이 굉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양입니다
데뷔 6개월차( 기사에선 프듀시절까지 포함한 모양이네요 공식적으론 3개월차죠) 팬덤이
최초인 아이돌 성적을 양산하고 물건을 사재끼면서 업계와 언론이 주목하는 형태네요
)))그냥 간단한 잡담이나 하려했는데 음 일단 기사 첨부요
http://topclass.chosun.com/mobile/board/view.asp?catecode=I&tnu=201801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