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라서 그래요 지금이야 매일 상승만 하니 다들 이익이지만 어느순간 세력들 이익실현하는 시점에서
그당시에 코인보유자들이 그 손실을 떠앉는겁니다. 현재의 이익이 이익이 아닌거죠 물론 님처럼 빠져나온사람은
이익이지만 코인으로 이익본사람들은 절대 빠져나오질 못하죠. 그리고 세력이 빠지는 시점이 바로
지금까지 이익이였던것이 손실로 바뀌는 시점입니다. 물론 재빨리 손절한 사람은 이익이겠지만
그 2억은 고객들의 예치금이죠 님.. 코인가격이 상승했다는거는 그만큼 거래소에 예치금이 들어왔다는 말과 같아요 누군가 돈을 주고 삿기 때문에 코인가격이 상승하는거죠 이익이냐 손실은 모든사람들이 코인을 매각하는 시점에서 판단이 나는거죠 일부는 원금보다 적게 가져갈수도 있고 일부는 더 많이 가져갈수도 있고
코인이던 주식이던 모든 보유자들이 모두 매각하는 시점이 파산하는 시점입니다.
왜냐하면 사줄사람이 없거든요
주식가격이 상승하면 주식보유자들이 모두 이익을 보는거지 그 이익만큼 손실을 보는게 아닙니다.
코인 한번도 안해보셨나본데 코인거래소 하루만 쳐다보셔도 아..
개미들은 그저 따라가는 아주 작은부분이라는걸 알게됩니다.
가격을 올리는 코인거래의 주축은 세력들입니다. 자동봇들이죠
이세력들이 대부분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요
개미들이야 조금상승 하락에 심장이 덜렁하지만 이 세력들은 코인 가격자체는 중요하지 않아요 코인갯수가 중요하지 미국거래소는 코인대 코인으로 거래합니다. 코인으로 코인을 사고 팔고 하는거죠 상승하락을 프로그램으로 반복하면서 코인갯수를 늘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