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등락을 결정하는건 투기꾼들이 얼마나 미쳐날뛰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비트코인 하는거 보면 아무리 봐도 투자가 아니라 투기던데.

사는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파는사람이 많으면 떨어지는거죠

단지 그것 뿐이면... 주식처럼 제약이 많은것도 아니고.. 조작이 너무 쉬워지지 않나요

그러니 문제라는거죠
지금은 전체적으로 상승과열상태니
안보이는거지 한쪽에서1억을 벌어가면
결국 다른쪽이 1억을 읺겠죠

이 실체없는 코인에 그만한 가치가 없다면
결국 폭탄 돌리기 하는거라고 보면되나요?

마지막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손해는 다 보게 되는..

님.. 그런게 아님요 ㅎㅎ 주식하고 같음 상승하면 모두가 이익인거지 그 이익만큼 누군가 손실을 보는게 아닌것처럼

주식안해보셨어요
주식이 무슨모두이득을 봐요
한쪽에서 벌면 읺은사람도 그만큼 있는거지
그리고 주식은 기업이라는 실체라도있지

님... 주식이 상승하는데 왜 손해를 보나요 바보세요?
주식이 하락을 해야 손실을 보는거지 아주 기초적인 상식도 없으시네
손실을 보는 시점은 주식가격이 폭락하는 시점에  고점에서 주식을 구입 보유한 사람들이 보는거죠
코인이 지금가지 이익인 이유눈 지속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익인거죠
손실은 세력들이 털고 나가는 시점에 현금이 아닌 코인으로 보유중인 사람들이 손실을 보는거지 주식도 마찬가지

물론 중간 등락하락시점에서 단타로 이익 손실보는사람이 있겠지만 이건 당연한거고

주식은 기업이라는 실제 물건이 있고.
그기업 가치가 올라가는거죠.
기술개발 또는 큰수주등 그회사가 커져가는
실체가 있습니다.
회사의 가치와 함께 상승하는거죠.
근데 비트코인은 그런게 없다는거죠

계속 그말을 하고있는데
이상한 말을하잖아요
냐옹이말은 계속수요가많아야
이루어질이야기죠

비트코인 열개가있는데 나는 만원에 하나를 사고싶음. 그런데 갑자기 수요가늘어나면 가격이 늘어나는거임. 경매하듯이 10원씩 늘어나다보면 이만원이 되는것. 그런데 비트코인 사놓고 잊어버리거나 하면 팔려는사람이 줄어드니까 가격이오르고 반대로 이쯤됬으니 팔아야지하거나 채굴하는사람들로 인해 값이 떨어지는것

물론 주식처럼 작전주도 있을테구요, 개미투자자가 대부분인 이상 심리적인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또는 새로 비트코인판 들어오는 사람들이 가격 크게 신경안쓰고 매도 올라온가격을 그대로 사주는것도 크구요.

원래 돈을 발행하면 발행하는 쪽만 이득을 보는겁니다. 그래서 돈을 발행하는걸 정부가 독점하는거구요.
그리고 그 때문에 물가가 계속 상승하게됩니다. 정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조금씩 손해를 벌충해나가는것이죠. (물론 지폐의 경우 손상되는 경우도있겠습니다만)
그런데 비트코인으로 인해 그 돈을 발행하는 쪽을 채굴하는사람과 사는사람이 동시에 얻는겁니다. 원래 현실이라면 돈이 풀리면 물가가 폭등해야하는데 대신 비트코인의 값이 폭등하는것이죠. 세계대전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국지전이 일어날경우, 북한붕괴사태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자금세탁을위해 비트코인으로 몰리겠죠.

냐옹님 어떡게 계속오르냐구요
2억을 가지고 빠져나간분이 있으면
그만큼 가지고 들어온분이 있는거지
자기입으로 똑같은 말을 하셨구만

님... 내가 이런것까지 설명해줘야되나요? 님이 좀 공부하세요
초딩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죠
2천으로 2억을 들고 빠져나간사람이 있다면
1억8천 이익이네요 그쵸?  그럼 누군가가 1억8천이 손실이냐 건 아니에요
1억8천원치 누군가가 코인거래소에 입금하고  코인으로 보유중이기 때문이죠
코인가치가 1억8천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이겠죠 근데 코인가치는 매일 상승하고 있어요
누군가가 구매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 주체는 세력들입니다. 코인개발자와 투기자본들
비자금을 위한 정치세력 범죄집단 등등등 실제 코인거래소의 거래내용을 조금만 쳐다보시면 아시겠지만 개미들은 말그래도 개미에요 그냥 따라가는거죠 전체 가격을 조절하는건 자동봇들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인위적인 특정거래소만 거품형성이 가능하죠
원래대로면 전세계의 거래소의 코인가치는 동일해야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거래소로 코인들의 송금이 바로 되기 때문이죠 근데 이걸 막는주체가 거래소입니다. 이걸 원천적으로 못하게 무한정 딜레이 시켜버리죠..

그리고 저런 거품은 떨어트리기 위한 예비동작이지만 어째든 지금은 계속 상승중이기 때문에 모두다 이익인 셈이죠 근데
이제 손실이 보는 시점이 나옵니다. 바로 이 대부분의 코인을 보유중인 개발자와 세력들이 매도시점이죠 과거에도 그랬지만 그시점에 코인을 보유중이면 손실을 보는겁니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폭락하며 어버버한 사람은 매도도 못해요 게다가
거래소 까지 다 끼리끼리 엮인건지 그런시점에 항상 서버가 터집니다.
물론 폭주라고 둘어대죠 근데... 차트보면 서버가 닫쳐도 거래는 되고 있어요
바로 세력들이겠죠. 그래서 코인좀 한사람들이 생각하는 코인시장의 최대 적폐는 바로 코인거래소입니다. 믄가 디가 심하게 구려요 하는짓이

바로 그시점에서 손실이 발생하는거지 지금은 다 이익겁니다. 왜냐 다 코인을 매집만 하거든요
그리고 그 폭락시점직전에  고점에서 매집을 한 사람이 큰손실을 보는거죠
물론 그동안 벌어둔게 많타면 원금손실은 없겠지만 한번 세력들 매도시작하면
반토막은 물론이고 처잠하게 폭락해요 세력들의 이익 실현시점이죠

코인시장만큼 불투명하고 비리가많코 제멋대로인곳도 드물어요
그래서 개미들은 코인잘 보유안합니다. 좀 오래한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그냥 세력들 올릴때 따라들어가서 이익조금 먹고 빠지기 반복이죠
멋모르는 초보들이나 코인보유하지 보통 현금으로 보유합니다.
물론 지금까지야 운이좋아서 세력들이 올리기만 해서 다행이지만
금방 떨어트립니다. 떨어트리면서 저가에 다시 매수하거나 자금을 빼거든요

그리고 국내코인시장은 얼마안됩니다. 단지 거래량만 많을뿐이지요
이건 한국사람들의 특징때문에 성격이급하고 작은 변동에도 즉각 반응하거든요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즉 단타가 많아서 거래량만 많을뿐 실제로 움직이는 자금은 적어요
10억정도의 코인만 내다놔도 파는게 힘들어요
보통 보면 천이하 소량의 단타들만 엄청많쵸 그리고 가끔 억대약간이랑
거래소보면 매도 매수나오는거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그냥 자동봇들이 하는 그들만의 세상인거지
실제로 코인 시장의 핵심은 중국하고 일본 미국입니다 국내거래소는 미국 일본 차트를 따라갈뿐이죠 그래서 코인하는사람은 국내차트가 아닌 미국 일본차트보면서 거래합니다.

내첫댓글과 뭐가다르냐고 니가 하는말이
그리고 보유중인건 돈이 아니고  1억8천을 가지고
빠져나왔다면 총액에서 1억 8천이나간거지
그이상의 신규자금이 들어왔으니 올랐고
왜 똑같은 말을 하면서 시비냐고

보이지 않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