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분석 자료를 보면 20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 장르는 발라드(23%)다. 이어 댄스(20%), 랩·힙합(13%), 해외 팝(12%), 리듬앤드블루스·솔(9%), OST(8%), 인디음악(7%), 포크·블루스(5%), 록·메탈(4%) 순이었다. 20대 남성도 비슷했다. 가장 많이 감상하는 음악 장르는 발라드(26%)였고 이어 랩·힙합(15%), 댄스(13%)·해외 팝(13%), OST(8%), 리듬앤드블루스(8%), 인디음악(8%), 포크·블루스(5%), 록·메탈(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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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가장 주요 소비층인 20대는 발라드가 압도적이네요.. 여전히..그리고 대체로 골고루 듣는듯.. 마치 케이팝이 댄스 위주인 것처럼 보이는 건.. 그들이 주목도가 높기 때문일 뿐..(노출도도 높고..) 다 양지 음지에서 많이들 듣죠. 락은 힙합에 점점 흡수되면서 거의 소멸단계라네요 세계 시장에서도.
작성일 : 17-12-2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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