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참 멜로딕 메탈쪽 들을때 엄청 좋아했는데..
아직도 음악활동을 하고 있긴한데 웬지 요즘 앨범은 예전에 멜로디라인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아쉽...
특유의 신나는 멜로디라인과 기타와 키보드의 레이싱 질주한 쾌감에 귀에 꼽고 자전거 밟으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장난 아니었는데...
이제는 추억의 밴드가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