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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12:27
유승준 "16년째 입국 금지 가혹해…편견 바로잡고 싶다"
 글쓴이 : Goguma04
조회 : 2,656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07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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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uma04 18-01-02 12:27
   
hihi 18-01-02 12:28
   
가혹은 개뿔이 가혹...ㅠ.ㅠ

발치몽이 이번에 믹나에 나온다는 소문 있던데 이것도 좀 막아야하는데...ㅠ.ㅠ
RadioactiveJAP 18-01-02 12:29
   
정은이가 대화하자고 나오니까 스티붕유 알람이 또 울리나보네요.

넌 본보기이자 이미 병역면탈 행위시 받는 불이익의 대명사가 되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일벌백계라는 말 알지?
역적모의 18-01-02 12:29
   
유승준이 움직인거 보니 한국은 또 한동안 안전하겠네요.
닥목치고 18-01-02 12:31
   
안사요 안사
바야바라밀 18-01-02 12:31
   
스티붕 유 중국 천라지망에 내부제재에 불안하니 탈출하려 애쓰네..
NightEast 18-01-02 12:31
   
음 한반도가 다시 평화로운 국면으로 접어든건가?
믿고 보는 스티붕 피스 쎈서
레종프렌치 18-01-02 12:31
   
이 개새는 심심하면 기어나와..짜증나게
봄날에소풍 18-01-02 12:31
   
끈질기네
깡패 18-01-02 12:34
   
너 하나 때문에 군기가 흐트러지는 건 안된다. 그냥 가만히 있어라..
반의반의반 18-01-02 12:34
   
뭐 갈때는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니만 ㅋㅋㅋ
다시 안돌아올꺼처럼 하더니 왜 자꾸 그러는가....
로적성해 18-01-02 12:35
   
어제 북괴 정은이 신년사 보고 안심된듯,,,,    유승준도 입터는거 보니 이로써 한반도는 평화롭다는게 사실로,,,  ㅋㅋㅋ
또르롱 18-01-02 12:36
   
정권바뀌고 새해되니깐 또 슬렁슬렁 기나오네
반의반의반 18-01-02 12:37
   
좋은 본보기로써라도 절대 들여서는 안됨
sunnylee 18-01-02 12:38
   
ㅎㅎ 안전도 바로미터...
그루메냐 18-01-02 12:38
   
스포츠조선하고 인터뷰보니까 조만간 정으니 만나로 북조선으로 입국하겠네...
bluered 18-01-02 12:44
   
그렇게 한반도에 오고 싶다면, 북한으로 보내줘라.
하나님 18-01-02 12:48
   
미국사람이 왜 한국 오고 싶어서 개지랄을 떨까.
유승준 너는 분명 가슴에 손을 언고 미국의 시민이며 이는 영원하다고 맹세 했잖아
양키놈 그만 들쑤셔라 냄새난다
banggoo 18-01-02 12:56
   
오지마...
냐옹이 18-01-02 13:04
   
평생 미국 입국 못하는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미국인이 기껏 한국 16년 입국 못했다고 가혹하다고 난리일까?
Irene 18-01-02 13:05
   
가족들이 모두 미국에 있는 스티브 유기 한국에
들어와야 할 인도적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이유가 없다면 영구 거부한다고 해도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아날로그 18-01-02 13:22
   
저...쉑은 잊을만 하면....나타나고...완전 국제 어그로.....
황룡 18-01-02 13:22
   
공익도 무서워서 제낀 몸만 좋은 쫄보 스티븅신유 안그래도 조용하다 했다 ㅋㅋㅋ
CowBoy 18-01-02 13:57
   
뒤질라고...
개개미 18-01-02 14:09
   
이런거 보면 발치몽이나 다른 병역기피자들도 추방시켜야 하는데 말입니다.
캣타워번지 18-01-02 14:34
   
미국인이 한국에 자꾸 들어오려고 ㅈㄹ이여... 바퀴벌레 같은 ㅅㄲ.
미국인이 한국 관광 못오는게 그리도 가혹하냐? ㅋㅋ
성공시대15 18-01-02 16:13
   
진짜 바쿼벌레가 생각난다... 어느 날 대문을 열었더니 바퀴벌레가 집안에 들어올려고 문앞에 떡~~ 하니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내 눈과 마주치니 당황해하면서 어쩔줄 모라했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발로 밟아 죽였습니다.
저 스티브유도 발로 밟아 죽이고 싶내요.
su수 18-01-02 16:38
   
년중 행사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