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랑 아무상관없는 반사회적인 영화도 거의 100% 상영금지할걸요

제목이 낚이기 쉽게 써놓으셨네
금지하던말던 볼 사람은 어떻게라도 봄

유사국가 짱깨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 불쌍한 인민들 자신들을 개돼지로 키우는줄도 모르고 중뽕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쯧쯧

상위 1프로는 귀족처럼 살고 나머지 99프로는 노예처럼 살죠 ㅎㅎ

상위 1프로는 귀족처럼 살고, 나머지는 중산층이라는 명분으로 사는 일본도 있습니다.

상영금지 100프로 ㅎㅎ

금지 안 하는 게 더
이상한 것이 중국아닌가 ㅎㅎ

그나저나 제목은 바꾸시기 바랍니다. 낚시성 번역 게시물이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요.

헐.. 댓글 10개 달렸다고 수정 안된다는데요

낚시 성공. ㅋㅋㅋ

중국 영화관에서 색계 개봉할때 몇몇 친구들과 가서 봤었는데 죄다 가위질.
한국에서 당시 색계는 가위질 없이 개봉했었는데...

금지란 말은 돈안내고 공짜로 보겠다는 속셈임...

도라에몽,푸우는  귀엽기나 하지....

1987은 중국이야 당연하고 태국이나 베트남에서도 쉽게 상영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심지어 일본에서도 상영이야 하겠지만 매우 조용하게 상영하고 넘길 작품....

당연히 금지하겠죠. 100%라고 봅니다.

1989년 천안문 사태는 1987년 한국 민주화 운동의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상영 금지입니다.
중국이 한국 여행 금지 시킨 이유는 사드도 있지만.
촛불시위도 한 몫 했을 것임.
촛불 시위로 정권이 무너지고, 평화적으로 교체되는 것은 중국으로서는 감히 상상하기도 싫은 사건임.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의 평범한 식당에서 식사한 것은 말로 못할 충격이었을 것임.
이런 류의 영화가 계속 나오면. 중국정부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임.
민주주의의 발전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기에...

우리 3.1운동에 영향을 받은게 5.4운동이죠...
얘네들 은근히 우리 따라 많이 함..

낚였네- -;;

잘보고가요 ㅡ

참고로... 정게에서 저급한 어그로 관종 중 하나 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능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