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p47d/130015157015 흠..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야기하는 것들 들어보면
과장과 왜곡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프랑스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되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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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왜곡된 아름다운<< 이건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시아에서 잘 살던 일본이 원악 프랑스와 유럽을 빠라서리...
막상 가보면 지저분하고 쓰레기+오줌냄새+ 프랑스부심 때문에 피해본 경우도 꽤 됨...
옛날 영화중에 "퐁네프의 연인들"을 너무 감동 받아서 직접 그 다리에 갔던 친구넘 하는 말이
냄새가 지대로라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