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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19:33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734  

http://v.media.daum.net/v/20180102164343581


<웨이크님의 손가락..>


바보를 찍었을 때, 그 날 여의도에서 손가락 높이 들며 자랑스러웠고..


바보가 떠났을 때, 너무나 분하여 부들부들 떨었지만.


이제는...


그대가 있음에 하루하루 웨이크님의 손가락이 자랑스럽습니다..


엄지 척!!!


- 매일매일 자랑스런 손가락을 빨고 있는 웨이크님 -


고개 숙인 이성호 국가인원위원장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를 향해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2018.1.2  andphotodo@yna.co.kr  (끝)


7년만에 받은 사과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가 오열하고 있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이성호 인권위장이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2018.1.2  andphotodo@yna.co.kr  (끝)


우동민 열사 묘역 찾은 이성호 위원장  (남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와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2018.1.2  andphotodo@yna.co.kr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알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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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엔파스 18-01-02 20:11
   
진지한 글에는 진지해야 하는데
님 글을 읽으면 ..
님 생각에는 농담인 듯 진담인 듯
적절히 섞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글을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남이사 뭐라든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님이 가지고 계시는 기본적인 입장에는 동의하는 바가 많지만
그걸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사실 거부감을 많이 느낍니다
이제 해도 바뀌었으니
님만이 아는 외계어보다는 보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소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