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전에 번인현상 있을 때 아직 폰산지 6개월 밖에 안돼서 그냥 1년 채우고 바꾸려고 액정 교환 안받았는데 거짓말 같이 며칠뒤에 폰화면이 깨지면서 돈 내고 바꿔야 하는 상황에 왔네요.. 그리고 겨울 되면 몇퍼 안남았을 때 꺼지는 아이폰에 대해선 많이 알고있었지만 갤스5 쓰던 전 그런 현상이 없어서 이번 폰도 당연히 그럴줄만 알았는데 오늘 48퍼 정도 남았을 때 갑자기 꺼져서 다시 켜보니 0퍼센트더군요;; 물론 그냥 주머니에 있다가 그런건 아닙니다. 사진을 찍느라 폰을 계속 꺼내놓긴 했지만..근 50퍼에서 꺼진건 좀 너무한 것 아닙니까..배터리 성능저하 때문에 최근에 갑자기 버벅임이 너무 많고 느려졌나 싶기도하네요. 다른 갤스8 사용자 분들도 그러나요. 그리고 화면 깨지면서 화면 배터리가 일체인 갤스8은 배터리바꿀라면 화면도 같이 바꿔야해서 돈 겁나 깨질 생각하니까ㅋㅋ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