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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23:52
고등학교시절 일본문화개방 전인데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 새키중 하나가.
 글쓴이 : k리그
조회 : 574  

일뽕에    취해서   막 일본 여자 그룹  가요  Mp3 시디로 구워서  듣고 그런놈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때는 그게 레어하니    젼나 허세로  그런거 듣는것 같았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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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악마 18-01-02 23:54
   
반에 두세명씩은 있었음ㅋㅋ 걔 집 가니 일본 여가수들 음반 있고...
코코였나 거기 멤버가 비행기였나? 뭘 선물 받았다고 클래스 자랑했엀지...
mymiky 18-01-02 23:54
   
남들이 안 듣는걸, 난 구해다 들을만큼 수준이 높다고 자뻑하는 마음??
역전의용사 18-01-02 23:55
   
한반에 한두명 있었는데
그런 애들....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지금의 오타쿠처럼 하나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했음.
팔하코 18-01-02 23:57
   
개방전에 신비감이 있었을때는 대중들이 일본을 잘 모르니까 그런가보다 하며
일뽕덕후들도 나름 취향존중받고 어깨좀 펴고 다녔었는데
다 까발려진뒤로는 괴짜취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