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의 지표인 멜론차트를 보시면 볼빨간은 나올때마다 차트 휩쓸고 있고 문문의 비행운도 흥행했고 멜로망스의 선물(이 곡때문에 트와이스의 라이키가 일간 1위못했죠) 윤종신의 좋니와 헤이즈의 비가 오고 그래서도 엄청 흥했죠
이번년도에는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역주행중이라 전반적으로 인디나 발라더들의 페북에 인기를 끌면 차트에 반영되고 히트하는 시대입니다
다양성이나 수준은 지금이 최상이에요 우리가 아는 아이돌들 중에 대중성의 바로미터인 음원차트서 힘쓴 경우가 별로 없어요 트와이스랑 워너원빼면 없다고 봐야 되니까요 당장 방탄만 해도 일간 1위한적이 없는데 말에요
90년대가 지금보다 다양성이 높았다 수준높았다는건 현실을 잘 모르시고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