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체는 크게 눈에 보이는 내부 장기의 활동과 건강이
다시 우리 피부로 드러나지만 이런 장의 활동에 저항력 자생력을 높이는 건
바로 눈에 보이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의 호흡기와 음식등을 통해서
들어오는 여러 바이러스와 그런 바이러스들의 작용이 다시 장기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것임.
이런 가운데 우리 인체의 끊임없는 활동력과 항상성 저항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다름 아닌 천연 유산균의 활동입니다. 그기에 필수 비타민까지 포함된
음식이라면 적절한 량의 복용시 우리 몸을 이롭게 하구요.
그렇기에 김치류가 괜히 건강식품이 된게 아니죠.
도리어 소금 문제 어쩌고 할거면 아예 김장시에 저염으로
섭취시도 적당량 복용을 하고 도리어 외식으로
일반화된 라멘이나 우동같은 간장덩어리 국물이나 인공 조미료 음식들은
지양하고 김치를 통해 일정 소금을 섭취하면서 그기에 좋은 유산균과 비타민
을 통해 식욕까지 돋우면서 밥맛있게 먹는게 몸에 맞는 최적의 웰빙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