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판매량이 무려 60퍼센트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G90은 대형차 랭킹에서 5위 했구요. 차라리 현대기아는 폭스바겐처럼 약간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는 대중차가 되었으면 합니다. 토요타나 닛산 혼다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구요. 솔직히 현기차 보면 아시아보다는 유럽차 느낌이 많이 납니다. 당장 요즘 디자이너들도 유럽 회사에서 대거 영입하고 출시하는 차들 디자인 봐도 일본차하고는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2020년 전후로 삼성에서(르노삼성 말고) 브랜드 독립해서 전기차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 삼성의 엄청난 외계인 고문과 인수합병으로 자동차 시장의 지각이 변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