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위사실 유포
2 명예훼손 및 모욕죄
전 위의 건으로 고발 당해 지난 2년간 재판을 받았죠
절 고발한 사람은 네팔 밀입국 10년 장기 불법체류자입니다,
한국여자 꼬셔 결혼해 (불법체류자들도 한국여자 꼬셔 많이 결혼합니다)
서울 명동에 여자돈으로 티베트 레스토랑 차린 후 갑자기 티베트 망명객 행세합니다,
티베트옷을 걸치고 레스토랑에 티베트 국기를 내걸고,,
서울 명동과 인사동 대한문 앞에서 티베트 국기를 들고 티베트난민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유일한 티베트 망명객이며 독립운동가라고 거의 매일같이 언론에 나옵니다,
자신은 나라를 잃은 티베트에서 탈출해서 한국으로 망명온 티베트 망명객이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한국으로 왔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한국에서 이런 독립운동 한다,,,내 평생 소원은 독립된 티베트로 돌아 가는게 소원이다
여기 계좌로 후원금 보내 주세요,,엉엉엉
전 그 기사를 보고 전형적인 사기꾼이구나 단박에 알아 채었습니다
출입국 사무소에 민원을 보내어 이자가 망명객 맞냐고 물었습니다,,
신원에 관련된 정보 보호법이 있어 정확히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난 17년간 네팔인이 망명인정 받은건은
하나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 답변을 받고 왜 20년도 아니고 17년이라고 못박았을까 생각해보니 이자가 밀입국한지 17년째 였습니다
출입국 사무소에서 딱히 그사람 이름은 말은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제게 알려준거죠,
전 네팔이란 나라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인구가 3천만명 인도계가 80% 티베트계가 20% 즉 600 만명이 타베트계이며 약 일천년전에 티베트계 일부가 아동해 멀리는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북부, 네팔, 부탄, 중국에 이르기까지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일천년전부터 네팔에서 살았기 때문에 현재의 티벳계 네팔인은 지금의 티베트와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전혀 연관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네팔 교포분과 연락해 이사람이 진짜 티베트 망명객이 맞는지 물었습니다,
단박에 사기꾼이랍니다 티벳계 네팔인들이 해외에 나가 티베트 망명객이라고 하는 수법은 아주 잘 알려진 수법이며 나리잃은 티베트 망명객이라고 하면 난민인정 받기도 쉽고 동정여론에 힘입어
후원 받을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티베트 난민 안받아 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짐작하다시피 중국 눈치를 보기 떄문입니다,,
전에 달라이 라마 방한까지 거부한 한국이 티베트 난민을 어떻게 받아 주겠습니까??
그렇다고 티베트 난민이 한국에 아예 없는게 아닙니다,,
알아보니 비공식적으로 몰래 극소수 받아 주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한국에서 숨도 크게 못쉬고 삽니다,
한국에서 무슨 독립운동 한다고 분란 일으키거나 사회적인 주목을 끄는 행동을 하면 바로 추방이죠,,
추방되면 어다로 가요??
중국입니다,,,
공식적으로 한국에는 티베트인이 없습니다,,
티베트인도 국적은 중국입니다,중국으로 추방돠면 바로 사형이죠 그런데 어떻게 나 티베트 독립운동가요..
언론에 인터뷰 자청하고,티베트 국기들고 독립운동가 행세해요,,
말도 안되죠,,네팔인이니간 그렇게 하는겁니다,,,요 사기꾼 쉐끼가 말이죠
작성일 : 18-01-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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