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프로그램이길래  한국에서 농담으로 쓰는 자료를--;;

치킨집이 많기는 혀,,,교회도 많이 보이고,,,

80~90년대 까지는 한국관련 뉴스가 드물었다고 하더라구요.
북한관련 뉴스할 때 잠깐 언급되는 정도?

그러다가 2002년 월드컵 때 공동개최하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단합된 길거리 응원하는 한국인들보면서 공포감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점점 일본의 주축산업들이 한국에게 추월되는 분야가 늘면서 폭발했구요.
이런 감정을 일본극우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 혐한감정입니다.

마치 히틀러가 패전에 의한 패배감과 경제불황의 원인을 유대인에게 찾은 것처럼 일본도 혐한감정으로 풀겠다는 거죠.

그런데 한국이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닌데요.
혐한감정 자극해서 사이가 틀어지면 일본만 손해입니다.

과로사, 업무과중 xx 등등의

최고국가가 왜나라인데....

우민화가 되면 저럴수도 있구나...


자기집은 불타는데 이웃집 보고 낄낄거리는 수준.

뭐  스토커 수준이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왜구 자체가  만화 동산이죠
인간이 거의 없는 동물의 왕국인데 최근에 히로시마 원자탄 급 100 개가 한꺼번에 터져  동일본 자체가 이미 방사능에 잘 버무려졌어요.
반경 600km 는 이미 포기해야합니다

무슨 동네 아줌마들 뒷담화 잔치도 아니고
방송에서 저런 천박한짓 하는 ㅂㅅ나라는 일본이 유일 할겁니다

왜놈은 두 종류죠

히키코모리
고독사

저게 방송이라니 미쳤다 ㄷㄷㄷ

지금 경제상황에선 혐한 해봐야 일본쪽이 경제적으로 더 손해 아닌가 ? ㅋㅋㅋ

혐한도 자기네 주머니 사정 봐가면서 해야지 한국쪽이 틀어지면 일본 경제에 타격이 클텐데 ㅋㅋㅋ

캐나다랑 무한 스왑으로 이제 일본의 100만 200만 같은 쥐꼬리 스왑정도는 필요도 없는데 ㅋㅋ

캐나다가 미국과 무한스왑이라 사실상 한국-미국간 무한스왑이거든 ㅋㅋㅋ

언론후진국의 단상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