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기대되는건 일본제 순항미사일은 과연 가격이 얼마나 할까 하는거죠 ㅋㅋㅋ
걔네의 악명높은 정경유착 비리는 자위대라고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미사일 만들어도 한발한발의 가격이 현무 정도는 우습게 뛰어넘을 겁니다.

보통이 가격이 비싸면 돈값을 해야하는데...
일본제 무기성능은 판매 가격의  절반으로 보면 적당하더군요.

비싼쪽으로 가성비의 황제 일제소총과 카와이한 일본산 전차는 이미 유명하죠

사와서 자체제작을 할겁니다
일본은 늘 그래왔고 그래서 순항미사일을 못만들겁니다 ㅋㅋ
일본은 국산화에 목을 거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럼 잘만들던가 한심 그자체
몰래 탄도미사일과 발사체는 다 개발해놓고는

모르세요. 일본은 강자에게는 늘 비굴할 정도로 완전히 머리를 숙입니다. 그러면서 상대가 약해지면 뒤에서 칼을 꽂죠.

국산화에 목숨거는 이유가 아마 다른 나라의 도움이 없이도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덤으로 자기들 기술력 과시도 하고요

얼마전에 자체제작 실패해서 사는걸로 방향틀었다고 본거 같은데...

탄도냐 순항이냐 보다 일본이 더 원하는 것은 대지 미슬입니다.

이제까진 전수방어 원칙에 따라 대지공격용 미슬을 가지지 못했는데
최근엔 F-35 도입과 함께 공대지 미슬은 구입한다는 둥
장거리 순항 미슬 개발 중이라는 둥하는 기사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대지 미슬이 없다보니 대함 미슬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데
혹시 대함 미슬을 대지용으로 개조 또는 변형 사용가능한지 이곳 밀게에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셔도 좋을 듯. 결론은 무리다.였습니다.

대지 미슬을 가지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같고
어떤 성능, 어느 정도 수량을 확보하는가가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천조국 황상이 윤허하지 않습니다
도람뿌가 개막장이라지만 현 분점 1.2호점간 쌈질 못하고
대중 대러용으로 역활 분담해논 전략 자체를 다시 세워야 하기에
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