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검고 덩치가 큰걸보니 쟈칼 같습니다.
사냥개들이 그나마 머리가 똑똑해서 견제 잘한겁니다.
핏불같이 머리나쁜 개들은 무대뽀로 덤비다가 죽습니다.
먹이구할려고 하루 50km씩 뛰어다니면서 사냥하는 애들이랑 집에서 사료먹고 큰 사냥개랑 싸우면 답 안나와요.
사람으로 치면 전문 격투기 선수 V 공부만 하는 대학생
이쪽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영상을 자세히 보아 왔지만
사냥개 = 탱크 처럼 돌진 하여서 맷돼지의 목덜미를 문다 이런걸 연상 하면 곤란 합니다.
개들도 덩치나 종에 따라서 사냥할때 역할이 있습니다.
코요테 한테 쫓기던 덩치 작은 개들은 주로 사냥감을 추척, 몰이, 홀딩? 하는것이 주 역할 입니다.
어차피 사냥감을 일격에 끝내는 역할은 사람이죠.
좀더 덩치가 큰 중견들은 그나마 좀 물거나 하겠지만. 개들의 역할은 사냥감이 사냥꾼으로 부터 멀리 달아 나지 못하도록 유지만 해도 성공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