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는 개인사업자를 통한 친환경 개인발전소를 지원,육성,발전시켜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도 개인사업자들에게 태양열발전소등을 하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있고, 그걸 활용해서, 개인사업자가, 대략 1억5천에서 2억정도의 자금을 들여서 매달 200~300정도의 수입을 얻도록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개별차이가 존재하고, 토지의 유무도 중요하게 적용합니다.)
앞으로 태양전지판의 효율과, 성능이 더 발전하게 되면, 한전에서 운영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점차 감소시켜버리고, 개인사업자의 친환경발전을 통해서, 더 많은 일자리와, 한전에서 쓰잘데기 없이 성과급 파티를 하는걸 감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태양열발전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양열발전관련 업체의 수익증대를 통한 기술개발의 용이, 향후 친환경사업의 국가적 경쟁력의 증대, 개인 사업자들의 수익창출을 통한 1인 기업, 또는 소인원 기업 창업이 활발하게 됨으로 경재 발전에도 도움이 될듯 싶고, 앞으로 다가올 4찬 사업환경에 있어서도, 최고의 사업아이템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후 전력의 소모는 전기차의 대중화등을 통해서 더욱더 증대될거라 보고 있기 때문에, 아래 사업을 통한 전기 수요는 꾸준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전력 수급의 불확실성,(천재지변으로 인해, 개인 사업자의 전력공급의 차질), 태양열 소재의 한계와, 그로 인한 장기적 수입의 균등성이 떨어지는 점. 추후 똑같은 재투자가 필요한 사업의 한계성, 기초 자금으로 인해 사업의 참여할 수 있는 장벽이 존재한다는 점(사회적 불균형등을 초래)
토지 용도에 따라 토지가격 상승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다는 점, 전기가격의 급등,급락이 지금보다 많을수 있다는 점등등..
이 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요 ㅎㅎ
그냥 잡담으로 떠들만한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