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파기되면 분노해서 소바 쳐먹으실 분이 하시는 진영논리.

저번부터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세력이라고 표현하는데 진짜로 세력이 있긴 한가요

이 사람도 이젠 막나가는군요 ㅎㅎ

누가 보면 떡볶이가 MB때 나와서 히트친줄 알겠네

다 차려진 이명박에 숟가락 얹기

다른말은 몰라도 이말은 틀린말은 아니죠.

mb 역점 정책중의 하나가 한식세계화 아니었던가요?


거기가 과거 정부는 혼분식 장려에...
주류법이며, 식당 밥그릇에...

먹는 이슈로 정치질 많이 했던건 사실입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허나 자신의 떡볶이 실언을 교묘하게

과거 정치적 정책에 대입시키는게 문제죠

글쎄요.


떡볶이가 점점 괴식이 되어가는것도 사실이라고 느끼는 사람이라;

물론 대부분의 떡볶이는 맛있습니다.


음식평론가 입장에서 떡볶이가 좀 위험한 음식이긴 하겠죠.

님 난독증이신가요?  제말이 어려워요?

실언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한거죠.

한민족님이 말씀하신거랑 님이 괴식이라 느끼는 게 뭔 상관이죠?

그리고 도대체 그 괴식의 기준이 뭔가요? 그리고 그 괴식이 되어가는 것과 저 사람이 말하는 세뇌는 연관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점이?

mb가 한식세계화로 한국음식 안건드린거 없을텐데 그럼 왜식찬앙가 황씨가 한국음식 까댈때마다
MB얘기하면 아 그렇구나 해야하나요?

그거야 입장에 따라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는지 모르겠군요.


저 말이 사실이라 사실이라고 언급한것일 뿐이고 옳다 그르다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논점 흐리시는데.. 여기서 논점은 그런 일이 있었냐 없었냐가 아닙니다.

뭐가  사실 이란건지
정말 끼리끼리 쳐 논다더니
꼭 무논리 본질에 어긋난 개억지를 합리화 시키는 인간들이 부분적인 상황을
사실을 사실 이라고 하는데 뭐가 틀렸냐 이딴 개 소리 쳐 잘함

예를 들면
길가다 소매치기를 당했음
사회개선을 위해 비판을 해야할 본질은 소매치기를 한 인간을
비판 해야 하는데
집에 안있고 싸돌아 다니니까 소매치기 당하는거 아니냐며
비판해야할 본질을 엉뚱 한데다 겨냥을 쳐함
그래서 사람들이 무슨 그런 말도 안돼는 비판을 하냐고 따지면
아 사실 이잖아 집에 가만 있었음 소매치기를 왜 당해?
싸돌아 다녔으니 소매치기 당한거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건데 뭐가틀린것임?
이딴 식인거지

황구라 저 말도 안돼는 개소리도 마찬가지
떡볶이가 mb 때문에 대중화된 음식도 아니고
mb이전 부터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간식인데
mb가 떡볶이를 활성화 시켜 맛있다고 세뇌 당했다는 둥
앞뒤 맞지도 않는 억지 논리에 맞지도 않는 정치적 이유를 쳐 갖다 붙이니
사람들이 뭐라 하는건데
먹꺼리에 정치가 안낀것이 어딨냐는둥 엉뚱한  합리화를
 다시 쳐 하는 인간이나
그걸 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것,이라며 쉴드치는 인간이나 ㅉㅉ

혼분식이고 뭐고 그냥 맛있다는 사람들보고 세뇌타령 하는데 저게 맞는 소리입니까? 그런 식이면 쌀떡볶이는 뭘로 설명할래요? 2010년대에 나온 크림 떡볶이는요? 혼분식이라고 뭐 죄다 밀가루만 먹은 것도 아니고 그런 식이면 옛날에 먹던 장떡이 한국인의 소울푸드여야죠. 혼분식으로 가장 널리 보급 되었던게 그런 지지미류인데. 근데 요즘 세대중 장떡 아는 애들 있나요?

그냥 지말에 오류를 그대로 인정하고 잘못을인정하면되지

저런 구차한 변명은

고집 아집의 집합체

캬 떡볶이가 맛이 없는데

MB의 세뇌로 미개한 사람들이 세뇌당한것이다 !

일식 반자이 !! 일제강점기여 오라 !!!

앞의 내용은 너무 나아간거 같고 "정치가 당신 앞에 놓이는 음식의 질과 양을 경정하게 되어 있다."
라는 문구는 좋은 말이네요. 정치라는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야 하는건데 삶의 질은 정부가 개선하는 것이니까요

알쓸신잡 따라 다니면서 얻어 걸렸겠죠. 쟤가 아는게 왜식 하나인데 뭘 안다고 철학적인 문구를 고찰해서 내겠습니까?

이런식의 비난은 좀 꼴 사납습니다.
어쨋거나 기자출신의 집필까지 한 식자이죠.

그것이 옳든 아니든 자기만의 농업문제에 대한 철학도 나름 가지고있고, 꽤나 오래 전농신문 기자로 생활한걸로 압니다.

넷에 검색해 보시면 그 문제에 대해서 찾아본 사람들이 적은 것들이 좀 나옵니다. 한 마디로 신상털기죠.

제 기억에 님 말대로 농업전문 기자 까지는 몰라도 어디에다 맛 칼럼니스트 라고 내세울 경력 자체가 없어요. 저 사람 자기 사이트에서 각종 지방 토산물 팔아서 먹고 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의견에는 농업전문 기자라 칭할 수 있느냐는 객관적 반론도 꽤 있어요. 찾아 보세요...

다른 식으로 말하면 경력만으로 보면 별 들을 가치가 없는데 세월 잘 만나서 미디어 탔다는 주장들입니다.

맛칼럼니스트에 무슨 경력이 필요할까요?


기자 출신에 여러집 다니고 칼럼쓰면서 대중에게 설득을 하면 맛칼럼리스트입니다.


설득이 마니통하면 권위가 있지요.
물론 그에 따른 지식은 당연한거고요.


지식평가나 맛평가는 주관적인거니 황교익이 맛칼럼니스트로 권위가 있는가? 하는 소모적인 이야기는 안하렵니다.


다만 업계에서 인정하고 있는거 자체는 사실에 가까워 버인다는 거지요.

"어쨋거나 기자출신의 집필까지 한 식자이죠."

본인이 이렇게 말해놓고 칼럼니스트에 뭔 경력이 필요하냐니.. 저 커리어 들먹이며 식자라고 한 건 님인데요.

여기서 무슨 경력이 필요할까요? 는 발제 일뿐 입니다;;

누가 보면 언론고시 본 줄..ㅋㅋ 그냥 칼럼니스트입니다.

Mb까들한테 쉴드쳐달라고 저러는듯 떡볶이가 mb가 만든것도 아니고 mb때 인기끈 음식도 아닌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닭 탄핵될때 트위으로 닭까서 지지받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
정치적인걸이용하는 저런 인간들 조심해야함

뭐 그럴 수도 있고
자기가 정치적으로 밥 벌어 먹는 상황이라면 그것 또한 이유 아닐지

일식에 미쳐잇는 일뽕샛기
그냥 니가좋아하는 일본으로 가라

아 내가 20년동안 mb한테 세뇌당해서 떡볶이를 좋아하는 거였구나
좀 말같은 소릴해야 인정을 해주지 방송에서 퇴출시켜야돼 이런사람은

MB 시절 한식 세계화 주요 정책 중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김치였는데
그럼 김치가 맛있다는것도 세뇌된걸까요 ㅎㅎ

쪽바리급 개논리 개소리 짖어대는구만

저 논리에 따르면 껄떡하면 일본 일본 해대는 황교익은
일본 정치에 매몰 되어서 한국의 전통을 깔보고 모든 것을 일본화 하고 싶다는 논리도 맞나
그렇다면 황교익을 음식에 관한한은 매국노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5천년 한국음식역사를 일제 강점기 36년보다 못한 것으로 치부하는 XXX

이인간은 철저히 정치적으론 문재인을 지지하기 때문에 , 과거 보수정권기간동안 고초를 겪은것도 있고요, 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전에도 황교익을 구명하기 위해 노력도했고 KBS에 으름장도 놓고 그러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