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그 이상 겪고 지금도 회사에 몇 있습니다
특징이 중국 엄청 자랑하며 한국 비하가 일상.
아쉬울때만 교포행세.
돈 없는 사람이 허세 부리려는 심정이려니 이해하려다가도 조금만 받아주면 어느새 중국이 지상낙원 되버림
중국이 한국보다 수십배 살기 좋다고 우김
그럴때마다 그럼 중국에서 살지 살기나쁜 한국에 왜 있냐고 말해 줌.
인민해방군 출신도 있는데 체육교사 하다가 조선족이라고 차별 받아서 신분상승 목적으로 입대했다고.
본국에서 한족한테 멸시받은 걸 한국 와서 폼 잡고 보상받으려하더군요.
한번은 런던올림픽인가?
조선족들이 티비 앞에서 갑자기 함성을 지르길레 가 봤더니 무슨 여자 태권도 경기에서 중국이 한국을 이겼다고 개난리 ㅎ
필요할땐 교포
유세떨땐 중국인 행세ㅎ
추가. 걸핏하면 인권을 들이댐 ㅎ
공산당 욕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