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이 300%를 넘었고 각종 사회문제로 매년 중국이 분열한다하는데 중국정부도 이를 알고 조치를 취하고있어서 분열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또한 중국부채비율이 높아도 외채비율이 낮아서 소련처럼 되기도 어렵고 일본처럼 장기 저성장도 불가능합니다.중국이 부채가 높아서 IMF가 일어날 가능성도 희박합니다.중국분열은 전문가들의 예측일뿐입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경제가 성장하면서 시민들의 주권의식이 커지고..
거기서부터 서양권의 혁명들이 이루어져 왔죠.
밖에서볼땐 잠잠하나 중국 내부에서도 지식층이 넓어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 인민들의 인권이 세계기준에서 미달하고 있다는걸 자각하는 층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이 자각층들은 늘어나겠죠.
언론의 자유가 없고 1당독재로 인한 부패가 만연해 있는 사회에 대한 불만..
언젠간 터집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 농민공과 도시민의 빈부격차는 거의
선진국과 아프리카 수준으로 갈려있지요.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으나..이미 글자 그대로의 공산(공평하게 사는것)은..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