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능 포맷의 두가지...
관찰 + 외국인

그래서 더욱더 씁슬하죠

우리가 홍콩 우산시위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처럼
마찬가지일텐데
촛불집회를 비하 하는건 아니지만
탄핵 촛불집회 관련해서 외국인들 반응 보면
죄다 미국이나 서방권 반응들 본다는 점 입니다;;;

이건좀 그러네요
촛불집회를 외국인이 어떻게생각하냐 반응때문에 일어난거라느끼나요

그냥 유튜에 몆몆껀가지고
여기다ㅓ껴맞추고 그러는게 더이상한데요

그냥 유튜버에 몇몇 까지로 아니라
그대로 연결 되는겁니다.
거의 대부분이 서방권이나 미국 반응 들이니깐요....

그들이 아시아인을 프로그램만들건안만들건
그들의 사정인것을

왜 굳이 우리가 만들고 보는것을
그들은안하는데 우리만 오지랍이란시선으로보는게
이상하네요

본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고

마찬가지로 우리사람들도 동남아 사람들 중국 사람들 상대로 크게 관심이 없다고

근데 우리가 왜 그들의 반응를 봐야 하는지?

만약 동남아 사람들 중국사람들도 똑같이 상대 했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특정인들만 그런거라 불편하네요

사대주의 하는거 같아서.....

저는 지나치게 국뽕식이 아니라면 오히려 균형잡힌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들(이런 표현이 좋지 않은 점은 알지만 마땅한 표현법이 없으므로)은 알아서 따라 올 것이고, 우리가 그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 지향적이라면 타산지석도 해야 하고 모방도 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좋다고 보며,

우리가 지금에서야 선진국 소리를 듣고 있지만 아직도 세계적 인식은 부족하죠, 더불어 북한 때문에 이미지는 우리가 갖고 있는 것에 비해 훨씬 안 좋습니다.

그리고 관광지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낙후되었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왜냐면 만들면 됩니다.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능력은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보다 낫다고 봅니다. 왜냐면 20세기에 국가 발전을 임기음변으로 했기 때문에 현실적응이나 상대 기호 맞추는 것은 우리 나라를 따를 사람들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죠.

우리 나라 관광 산업도 육성해야 되고 그 방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참, 그리고 모든 예능은 시청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가 말한 부분이 적극적으로 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선진국 소리를 우리가 왜 스스로 주장해야 하죠?

알아서 잘살면 잘사는 것이고 주변 신경 안써도 되는데??

왜 신경를 써야 하는지???

그리고

명박이때 한식 세계화 한다고 한식 퓨전음식 만든다고 온갖 별에별를 다했죠

근데 죄다 의미없는짓.....

어떤 음식평론가가 이런말를 했죠

그냥 한국의 것를 찾아라 그러면 알아서 찾게 된다.

이말에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스시도 마찬가지로 방송국에서 백인들 상대로 예능를 찍은게 아니라

그들(일본인들)스스로 즐기니 다른나라 사람들도 그걸 즐기는 겁니다.

그래서 말한거에요 의미 없는짓 하지 말라고....



진짜 우리가 일본보고 명예백인 이라고 비아냥 거리지만

우리가 과연 일본보고 그렇게 할 쳐지인지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뭔가 비뚤어진 시각을 갖고 계신 것 같네요. 소통과 교류는 개인은 물론 사회에도 당연히 필요한 것이고 사귐에 있어서도 하향보다는 상향이 당연한거죠.

세상에 우리 나라 하나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와 비슷하거나 다소 낫다는 나라들과 소통하고 이를 통해 배울 건 배우고 타산지석으로 삼을 건 삼고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죠.

다만 예능은 이런 부분보다 감상적인 부분에 치우치니 그건 경계해야겠죠.

무슨 예능을 다큐로 보십니까?

삐뚤어진?

뭔가 착각를 하신듯 한데 본문를 잘 읽어 보시면

중국과 동남아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무시 하는 말은 절때 아니고요

만약 이들도 소통이 된다면 본인이 말하는 제가 삐뚫어졌다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저는 동의를 하겠습니다.

헌데 보세요 님이 보기에도

일방적이잖아요

이걸두고 소통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전혀.....되레 불통이고 균형적인 시각인 아닌 차별적 시각를 갖고 있는거죠....

꼭 그렇지도 않아요. 뭐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막말로 우리가 위를 보지 아래를 보겠습니까?

그냥 여전히 서구가, 과학혁명/ 산업혁명 이후에, 주요 메이저 국가인 것 뿐입니다. 그게 현실이고 팩트인 거죠.

거기에 유색인종 국가라 해봤자 한국, 짱깨, 왜구가 겨우 이너서클에 들어간 것 뿐입니다.

우리가 궁금해도 서구 선진국인 것이고, 그것이 딱 코카서스 인종이기 때문에 먼저 우선 순위를 둔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Cf. 그러니까 인종이 먼저가 아니라 국가가 먼저 고려되었다 뭐 그렇게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이거죠.

요즘 케이블에  외국인들 예능 엄청 많아지긴함..어느정도 동의함..망한거까지 합치면 대충 10개정도 될듯.

다른 나라를 돌아 다니며 역사며 생활이며 풍습이며 하는 여행 방송은 많았죠
반면에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보고 겪으며 어떻게 느끼는지가 호기심을 당기게는 하는 포맷이죠
시작이야 유럽인 부터 하는 것이 시청율 확보에도 좋으니까 그러는 것이라 보며
러시아인이나 인도인 멕시코인들도 왔었다는 것은
딱히 백인 위주나 잘사는 나라 위주로 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순서상 그렇다는 것인 것 같고 오래 방송되고 시청율이 되면 다양한 나라들에 시도하겠죠

비정삼회담도 마찬가지였지만
어서와도 동남아 편이 방영이 됐나요? 있다고 해도 끼워맞추기 식이고
보면 서방권과 미국이 훨씬 많이 나오죠...
그들이 나와서 불편한게 아니라
왜 우리가 그들의 반응를 즐거워 해야 하는지
불편하다는거에요
그게 특정인들한테만 말이죠....

동남아 편이 나올 수 있죠, 하지만 정작 출연자들이 더
"한국은 대단하다, 우리는 썩었다. 배워야 한다." 모드일 것 같아 재미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요 몇년동안 얼마나 나왔나요???

여자들이 예능 많이 보기 때문에 잘생거나 훈남인 서양남자가 출연해야  시청률 높을 가능성 많음..

예전에 일본문화 동경할때 한국여성들이 일본에 시집들 한창 많이 갔죠

지금은

그런 문화가 사라져 되레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여성들이 늘었났고요.....

그럼 뭐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열이면 동남아 셋, 중동 셋, 중남미 셋, 아프리카 하나 넣으면 될까요?

그래서 얻는 것은 무엇인데요? 그 지긋지긋한, 우리가 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비루했던 시절이 있기에 겸손하고 또 겸손하고 알아서 기어야 한다는 그 위대한 나라말아 먹은 선비론?

뭐 좀 부정적으로 썼지만, 여기나 어디나 좀 현실적인 것을 무시한 조선시대적인 환타지론이 너무 많아요.

다시 말하지만 서구 선진국을 따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서구 선진국 애들이 궁금하지 그러면 아프리카 소말리아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겠습니까? 절대다수가?

그러면 구체적으로

뭘 따라가야 하는지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아니, 인류 발전사적으로 볼 때 더 선진적인 가치, 더 선진적인 기술, 더 선진적인 체제를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것 아닙니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 프랑스 혁명이, 양키의 노예 해방이, 서구의 과학혁명, 산업혁명이 진보였으며, 이에 부수한 선진 기술발전을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입장도 아닌 상태에서 막말로 서구 선진국 애들이 궁금하지 후진국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궁금하겠습니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셔야... 그것이 인종을 포함한 적의와 무시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비난하고 비판받을 수 있지만, 벤치마킹할 만 한 것들을 좀 궁금해 해 보겠다는데 그게 문제입니까?

막말로 우리도 6.25 끝나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서구 잘 베꼈다는 왜구 안 궁금했으면 올 동력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밖이 하나도 안 궁금할 때는 우리가 가장 선진적일 때이며, 사실 그렇다 하더라도 궁금하지 않다면 그것이 더 위험한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 과학혁명 산업혁명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나요??(명나라 청나라때 이야기를 하시네)
노력하고 따라 갈꺼였으면 다큐로 시사로
관련자들 인터뷰도 하고 전문가들이 나와서 토론도 해야 하는데
이건 뭐 비전문가가 나와서
말씀하신 내용과 상관없이 백인들만 나와서 예능를 찍어버리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쫙 나라에는 백인만 있는게 아닌데?
동남아 사람들도 있고 중국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나무위키보니까 가생이를 국뽕 급진민족주의자 취급하던데

전국민이 즐기는 티브이프로에서 똑같이 외국인반응즐기는 프로가

있는걸 보면 웃기죠 게다가 티브이쪽은 백인만 나오는 인종주의자들이고

그래서 이런 푸로서 국뽕이란 지적에 영문을 모르겠음
국내외건 모두 그쪽 시각 위주고 특히 외국촬영은 명백히 파급력있는 매체의 현지 흥보죠.
이전부터 지역 민방프로조차 아시아권서 인기였는데요
국내여행인데 국내 소개,식당음식이 국뽕, 외국 풍광서 인스턴트 라면도 국뽕... 미칬나 싶기도

우리 스스로  즐기고 하는거지

우리스스로 소비도 즐기지도 않는데 그걸 홍보한다는건 웃긴일......

그건 당연한 전제고요 제댓서 그런 얘긴 없다싶은데 따로 말하고자 하시는건 뭔지 몰겠네요

그대로 이해 하심되요









홍보해봤자 의미 없는일....

첨껀 좀 황당했는데 최소 뭘 말하고져함은 이해하겠네요
근데 싯점이 뭔가 같은듯 다른게 좀 어긋난듯 합니다 합쳐서 전부정일수도 있겠지만
여튼 올려주신 자료는 잘봤습니다

속빈강정에 시간낭비하자는 말자는거죠.....

헌데 전혀 의미 없는거에 의미를 둘려고 애를쓰죠 다들.....

한국이 유별나서그럼 주시청자가 여자들이대부분이죠...외국인남자애들 나오는 관음예능 인스타까지가서 잘생겻다 뭐다 진짜 극혐미개

이거 쓰신 분이나 동의하시는 분들이나 무슨 이야기인지 뻔한 것 아닙니까? 여기에만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너무 서구 백인에게 비굴하게 관심을 구걸하고 대놓고 선망하면서 칭찬을 갈구하는 것 같아 비참하다 이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한국인들 때문에 도매급으로 팔리는 것 같다는 것이잖아요.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일리도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평균적으로 아직 세련되지 못해서이고- 태도나 페이크가- 딱히 그 기저가 부끄럽고 더러울 정도는 아니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저는...

다시 말하지만, 막말로 백인 코카서스 인종이기 때문에 선망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벤치마킹 것이 많은 선진국이 그냥 서구가 태반인 것입니다. 순서가 바뀌었죠.

막말로 중남미가 전부 선진국이고, 서구가 다 거지 꼴이면, 이 이야기는 역전이 됩니다.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인종을 맞추라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또 말하지만 동남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애들 불러놓고 어떤 교훈과 약간의 상식이라도 얻을 건데요? 우리 사회가 낫다는 약간의 안도감? 우리도 먹고 살게 되었다는 자부심?

난 그런 어거지가 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또 차는 나치차 더럽게 좋아해요. 좋은 것은 아나보죠. 그런 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접근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따라 해야 하나요?

명나라때 청나라때 시절 이야기 하지 마시고.....

아니, 좋은 것 있으면 어떤 분야든지 벤치마킹 해서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막말로 아무리 뭐라 해도 독일사회에서 고려해 볼 만한 것이 더 많지, 태국에 더 많겠습니까?

그냥 말장난이죠, 시비고...

그러니깐 그게 뭐냐고요

설명도 못하시면서

뭘 따라하자는건지;;;

You won, whatever you say...

DC의 교훈. Fail.

본인이 이해를 안되는것에 남에게 함부로 이해 시킬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더 머리가 아프니....

그만 하죠. 그런데 이게 무슨 기술영업 매뉴얼도 아니고 파이낸싱 자료도 아니고, 이 뻔한 이야기에 무슨 이해할 것이 있고 대가리 굴릴 것이 있나요? 그냥 기다 아니다, 감성의 차이지.

뭔 복합기 설명서라도 되면 그렇겠다 싶겠습니다만...

복합기?

그건  예능이 아니라

다큐죠..다큐.....특정인들만 나오는 예능이 아니라.....

그리고 님이 말한 다큐는 우리나라에서 방영 안하는것도 아니고

국가불문

지금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요 님이 말하는 거는 다큐와 시사에요

재밌게 즐가고 하는 예능이 아니라.....

많이 즐기세요. 후진국 애들이랑... 새마을 운동 설명하면서, 즐겁게...

이젠 뭐 막나가는건가?

사대주의에

인종차별 주의자네 ㅎㄷㄷ;;;

일본처럼 국뽕 예능이 지금 인기를끄는거죠 

전에 마리텔처럼  인기 유튜브 포멧이 지상파까지ㅜ내려오는거예요  2년정도 지나면 금방 신선함이 사라져서 또 바뀔겁니다

너무 걱정할일도 아닙니다

씁쓸하네요....

님 참 생각이 짧다고 느끼는게
젊은이들도 안가는 관광지 외국인들이 가겠냐고 했지만
전세계 자국 국민들은 안가는곳에 해외 방문객들에게는 필수 코스인 곳이 널려있습니다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파리의 에펠탑, 미국의 금문교 등등 자국인들에게는 그냥 계속 있는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다른겁니다

한국의 문화관광지가 젊은이도 안가니까 인기 없을꺼다?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스토리가 있는 살면서 한번 와볼 기회가 있는 장소입니다
자국 청년들 마인드로 바라보는건 전혀 생각이 없는거죠
왜 한국청년들이 해외나가서 외국 그냥 일반인 건물만 보고도 환호하고
쓰레기와 오물 천지의 냄새나는 파리 골목에서 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을까요?
우리에게 없는 생소한 건축양식이고, 인생에 아마도 한번 밖에 안올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이 맨날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는 거리도, 아무리 봐도 후줄그레 해보이고 쪽팔려 보이는
낡은 한옥 집도 그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오나요?

본문에서 말했는데 일본과 중국를 더많이 찾지 우리나라를 더 찾을까요?

객관적으로 생각하시죠.....

문화는 지속적으로  즐기는거지 한번보고 끝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럴꺼면 뭐하로  그딴짓를 하는지

그들도 눈이 있고 생각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우리나라 방송을 우리나라 사람만 시청하는 시대가 아니죠. 유튜브, 넷플릭스, KBS 월드, 유료 케이블 및 토렌트를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끼리 어떤 지역에가서 '와~ 여기 좋네~' 하는 것보다 자신과 비슷한 외국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더 와 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도 여러 방송들이 미리 짜여진 대본에 의해 만들어진다는거 알지만 맛집이나 재밌는 곳 소개하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듯이 말이죠. 그래서 외국인이 참여하는 방송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제 서울 위주의 방송보다는 우리나라 전체를 골고루 소개하는 방송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그래서 어느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즐기고 오나요?

우리나라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중국 일본 동남아 사람들인데

본인이 말하신 이야기 대로라면

이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어져야 하지 않습니까?

근데 전혀....

방송국에선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고

압도적으로 숫자가 적은 특정인(미국/서방권)에게만 엄청나게 배정하죠 방송국에선.....

이제 그 지역 사람들이 일본,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예전에는 신경 썼었는데 이젠 그냥 찍건말건 그런 마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