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받아서 성형은 했는데, 성형한 것은 알리고 싶지 않으니 홍보에 소홀하고 뭐 그런거지..유야무야 미루면서.
그리고 대가리가 얼마나 멍청하냐면, 저 거짓말 수준을 보면 알수 있음.
자기는
'전 소속사 대표한테서 어떠한 설명을 받은 바 없고, 천이슬 씨 자신도 '병원'과 사이에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리 말하면 세상 사람들이 속아넘어갈 줄 아나본데, 지 돈은 한푼도 안냈는데, 수술은 어떻게 받았대? 병원이 그냥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공짜로 해줬대?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저는 수술할 생각도 없는데, 그냥 수술하자니까 궁금하지도 않고, 왜 해야 하는지, 그 많은 수술비는 누가 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병원침대가서 누웠대? 제가 착하게 살아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구나 하면서 그냥 전날 신이 계시를 내려서 넌 그냥 아무 것도 궁금해하지 말고 그저 내일 병원에 가서 그냥 침대에 눕기만 하면 되느니라 하고 계시라도 받았대?
수천만원짜리 수술 그냥 공짜로 받으면서, 난 계약한적도 없고, 모른다? ㅋㅋㅋㅋㅋ 닭대가리도 이런 닭대가리가 없어요..
지 대가리 수준에서는 저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 말을 믿어줄 거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말한 거겠지만
법정에서 저런 소리 하면 콧방귀도 안뀜.....저 말 아무도 안믿어줌..믿는다면 그건 돌대가리들이거나 지 팬들이나 믿지
과거사진보니 성형외과 홍보해주는 대신 3000만원어치 성형후원 받았다는건데 과거사진보니 이해가 되네..
성형으로 외모를 개조해도 과거사진이나 DNA는 속일 수가 없는데 그 동안 성형 안했다고 잘도 속여왔다 -_-
비교해보니 눈코턱은 기본이고 몸까지 손댔는데 방송인이 나 성형안했어요라고 자신있게 말 할 정도면 일반인들은 얼마나 속일지..아무튼 의사느님에게 3000만원주고 사과해라 완전 잘 만들어주셨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