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뿌리내리고 살려면 어쩔 수 없는거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조국 안티질은 하지 말아야죠..

미국에 유대인 예로 들면 개네들도 정체성은 미국인이라고 하겠죠..

근데 이스라엘관련해서 개네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그런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안티질은 하지 말았으면..

그래도 고려인들은 좀 그런게 적은거 같긴 합니다만..

네..그렇지요.

서로 도움이 되는 길이 있을텐데요....

필요할때만 동포라고 찾고 뒤에서 호박씨 까지나 말았으면 좋겠음.

동포 이런거 찾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한국국적유지한 분들만 한국인 대접해주고..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 러시아인이 되는 순간 그냥 일반 외국인처럼 대하는게 정답일듯..

동포비자 이딴거 없애고

정답입니다.

딩동!

반대로 생각하면 순수 중국혈통의 화교라도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고 한국국적과 한국인의 정서를 가졌고 병역을 마쳤다면 그건 엄연히 한국인이죠.
한국에서 화교가 문제가 되는 건 위에 말한 것 중에 몇가지를 안지키기 때문이구요.
중국인의 정서가 몸에 밴 조선족은 한국과 약간의 혈연관계를 가진 중국인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동화된 고려인까지 우리가 동포의식을 강요할 필욘없어요. 조선족 중에서도 일부 출신들은 한국어도 잃어버리고 중국에 동화되어 잘 먹고 잘삽니다. 우마오당 같은 모이자 닷컴이나 돈 벌러 온 국내에 온 애들이 문제지.

고려인이 제일 혐오하는 부류가 조선족입니다.
동일 비교당하만 아주 싫어라 해요.

조선족은 그냥 짱개. 중화민족이고
고려인은 자신들 정체성이 한국쪽이면 동포대우.
아니면 굳이강요할필요는없죠
그리고 조선족과는 비교불가인데
적어도 조선족처럼 사기치고  중국한족에게 굽신 한국인에게굽실대며 살진않죠.
조선족은  우리와 상관없는 중국소수민족 이 맞음
고려인들 도 조선족은 싫어라함

고려인은 최소 한국와서 범죄률이 높거나 하진않자늠.

고려인=홍범도같은 독립운동가들이 강제이주당시 덩달아 많이 끌려간 애국자혈통

조선족=일본 토벌대에 협력하면서 무장독립단체 본거지 다 까발리고 길잡이역할한 놈들

조선족들이 괜히 인성이 쓰레기라면서 멸시당하는게 아니죠.
일제때 각종 문학소설들보면 조선에서 살기 벅차 만주로 도망가는 사람들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표현되는 사람들이 대개 지금 말하는 조선족들입니다.
자국에서도 능력없어서 비렁뱅이처럼 살다가 외국으로 도망갔던 인간말종들이죠.
사실상 만주에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은 일본이 만주먹기도전에 이미 러시아인들한테 끌려갔고,
남은 사람들은 일제치하에 순응하며 '만주국'민으로 살았던 사람들인데,
솔직히 근래들어와 만주족이랑 분리해서  조선족으로 불리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죠.
이미 오래전에 '탈조선'해서 민족정체성 내다버린 떨거지들일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