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은 패턴이 항상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해 매국노니, 명예 일본인이라느니, 친일이라느니 하는데, 그냥 실상 단순 왜빠에 찐따 아해입니다.
지능이 다소 모잘라요.
윤서인의 패턴은 넷의 자칭 명예 왜구라는 왜빠들의 게시판 분탕질과 패턴이 같습니다. 어차피 그거 하나 밖에는 걔네들이 가진 것도 없고요...
"자, 난 어거지 전체주의 교육에서 너희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깨우쳤다. 너희가 왜구 라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깎아 내리지만, 실상 열등한 것은 조선인이며, 대일본은 위대하다. 대일본이 조선을 지배한 역사는 정당하며, 오늘날 양키가 세상을 지배하는 논리와 다르지 않다. 단지 어리석은 조선인들만 모를 뿐..."
어떤 관념에 대한 생각은 학문도, 사상도, 지식도 아닙니다. 그냥 가장 좋게 말해 선호도이고, 평범하게 말하면 타인의 취향,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그냥 개개인의 선호 품번 자위질 정도예요.
쟤가 말하는 어떤 것에 사실에 대한 적시나 다툼이 있고, 어디에 기본지식이 있으며, 어디에 댓거리질 할 만한 내용이 있죠? 없어요.
그냥 헤헤헤 거리면서 대다수의 생각과 다르니까 자신이 다른 이들이 두려워서, 고정된 시각에 갖혀서, 세뇌되어서 못 보는 것을 보았다 라고 하는 망상과 4살 지능의 쾌감이 있는거죠.
왜 끊임없이 퍼오죠? 쯔쯔쯔 하면서 만선 달리고 싶은 것인가요? 아니면 저런 주접이 답답한가요?
난 이것 퍼오고 논쟁하는 사람들을 볼 때 마다, 슈퍼 마리오가 생각납니다. 지능이 낮으면 슈퍼 마리오는 질리지 않고 죽을 때 까지 할 수 있겠죠.
Cf. 매국노나 친일은 급이 되는 변절자들에 붙이는 칭호입니다. 이완용과 을사오적, 타카키 마사오, 츠키야마 아키히로, 뭐 이런 사람들이죠. 최소한 윤병세 정도는 되어야 듣는 소리입니다.
저런 일베식 주접 아해들은 그냥 왜빠, 찌질이, 육갑 빙, 왜구어도 못하는 자칭 명예 왜구 센징 춍... 뭐 이렇게 불리죠...
작성일 : 18-0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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