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회원이 6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모피반대 퍼포먼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평창의 날씨가 영하 18도, 체감온도는 21도에 이를 정도로 혹한의 추위였는데 토끼 귀마개와 장갑만을 의지한 채로 ‘CHAMPIONS DON'T WEAR FUR(챔피언은 모피를 입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분은 인정
빵빵한 거위털 롱패딩 ^^*
Dog meat free 개고기는 공짜 ????
흠 ....너그들도 패딩입지말고 반대시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