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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0 22:20
쇼트트랙 2위한 싱키 크네흐트 선수가 욱하는 기질이 있어서
 글쓴이 : 알파카
조회 : 1,333  

예전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안현수 선수에게 뻐큐 날리다가 메달 박탈 당한 적이 있었죠.

이번에도 임효준 선수 뒤로 가길래 뭔가 하나 했는데

그냥 뒤통수 툭 치면서 축하해주더군요.

사실 뒤통수 때리려다가 참은것 아닌가요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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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뿌리 18-02-10 22:21
   
ㅋㅋㅋ
雲雀高飛 18-02-10 22:21
   
ㅎㅎㅎ
세슘원숭이 18-02-10 22:22
   
ㅋㅋㅋㅋ
아발란세 18-02-10 22:22
   
ㅋㅋㅋㅋ 이번엔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한거 같은데요? ㅋ 머리 툭툭 두드리고 엄지 척 하더라는 ㅋ
초승달 18-02-10 22:24
   
ㅋㅋㅋㅋㅋㅋㅋ
깁스 18-02-10 22:26
   
모짜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르의 심정 같은
스포츠mania 18-02-10 22:27
   
예전 1차월드컵결승때 임효준하고 결승전에서 포옹하다가 실격당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