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그냥 상상 속 인물.

기자들이 소설을 쓰니까, 정부에서 공식 발표한거고,,

인원이 더 내려와서, 프레스 카드 더 발급 받았지 않았나요?

그냥 아무도 아님..
쟤들이 바라는 상상속의 미남이겠죠

북한 배우 리영호라고 추정하는 전문가 있던데 ㅋ

그냥 누구를 추정할게 아님. 그냥 재네들이 생각하는 미남이니깐요.

북한 그림들이  한사람이 그리는지 다 동글 동글하니 비슷,,몇 십년째 똑 같구먼,,

김일성 젊을때의 얼굴을 '미남'이라 정하고 만든 가면이라고 생각됩니다.
모티브를 따왔다고 생각하면 될듯

내가 북한 그림체를 가만 보면 다 김일성 젋었을때 삘이 많이 나는구먼,,,북한 롤모델이 김일성이구먼,,

저동네는 일상이 김일성과 관계 없는건 없다고 봐야하는구먼,,

김일성 얼굴이 손상될까 교과서에도 안실는다는 전제왕조국가 북한인데...

하태경이같은 호`로`새`끼`가 헛소리...

김일성이 같은 놈 눈깔이야 우리에겐 썩은 동태눈깔보다 가치없는 것이지만

북한애들에겐 경외의 대상이라는데...

마치 황제의 용안에 흠집내는 것과 같아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는데

여전히 버러지들은 뭘 구실로라도 문재인정권에 흠집내고자 발광...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개~새~끼들이 가생이에도 여전하다는.

결론은

인간쓰레기들은 개조가 불가능하다는 것, 어서 뒈지기를 바랄 뿐.

응원단 사진을 보니까 가면을 바닥에 떨궈놓기도 하는데

김일성 가면이라면 그렇게 바닥에 놓는게 말이 되나요???

북한 지폐에 김일성 그려놓고서는

접었다가 구겼다가 사람들 더러운 손때도 타고 그러는데

불가능할것도 없죠 김일성이 맞다고 확신할수도 없지만요

북한신문 같은 경우에는 1면에 돼지들 얼굴이 무조건 나와야 되서

함부로 신문지를 처분 못한다는 소리도 들었으니까 긴가민가 하네여

나름 저 가면 얼굴이 북한에서는 미남의 표본 인가보죠....
어찌보면 김일성 젊은 모습을 미남으로 형상화하며 세뇌하다 보니
자기들도 모르는사이 미남 하면 저런 얼굴이 떠올러 질수도 있겠다 싶네요.

언냐말이 정답이구먼,,북한은 모든게 김일성을 롤모델로 모든걸 비스무리하게 만드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