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끌어오는 관계용수의 소금기의 염분이 토양에 오랜동안 쌓여 농작물이 안자라서 멸망원인? 의 한가지 원인이 되기도 했다던데.
바닷물이 아닌 산악, 강물(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인근), 빗물 도 소금기가 있나요?
바닷가에서 융기한 지역이 아니면 소금기는 없다고 알고있는데..
반면 인근 이집트 지역은 오히려 나일강의 범람으로 농업이 더 발전되지 않았는가요..(똑같은 사막인근 강물,빗물인데 한쪽은 농사가 흥하고 ,한쪽은 염분으로 망했다는게 이해가..)
네이x 아무리 찾아봐도 수메르문명(메소포타미아)가 "관계용수의 침전물중 소금기염분이 오랜동안 쌓여 그원인으로 농사가 잘되지안아 쇠퇴했다" 라고만 나와있지...
그 염분의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구체적으로 나와있지않네요
프랑스지역의 석회질 용수는 들어봤어도 소금기 물은 잘 모르겠네요..
바닷물이나 바다에서 융기한 지역외에 강물,빗물에도 염분이 있나요?
사막의 모래가 염분이 있어서 그렇다고 한분도 있던데 그럼 나일강인근도 사막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