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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1 16:47
지금 내 옆에 앉아가는 아저씨 댓글쓰는거 봄
 글쓴이 : ohmygirl
조회 : 856  

전철타고 가는데 옆자리 60쯤 되보이는 사람이 다음 뉴스에 댓글담 하도 딱딱거리는 소리내길래 쳐다봤음
재수없는 문빠새끼들로 시작함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아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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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8-02-11 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까까 18-02-11 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발란세 18-02-11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소리 18-02-11 16:48
   
왜 일까?
프로그램이 아니고 보통 시민들이 그런 글을 쓴다고 말 하고 싶은건가?ㅋㅋ
별명11 18-02-11 1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환자 18-02-11 1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넵 18-02-11 16:52
   
울  아빠 70이신데 오는 문자. 가는 문자
빨갱이란 단어 항시 상주중.
     
귀환자 18-02-11 16:54
   
그럼 넵넵님은 못해도 40은 넘으셨을텐데.....아빠라고 부르세요?
무슨띠세요?
          
넵넵 18-02-11 17:00
   
^^ 아직 아닙니다. 꼭 밝힐순 없지만 가까이는 됐어요.
제가 아직 철이 없는지 아빠라고 부르는데
다들 그러지 않나요?
아마 40.50대가 되도 그냥 아빠라 부를듯^^
나이테 18-02-11 16:56
   
     
일뽕엔파스 18-02-11 16:59
   
매국노 새끼들
면상에 가래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네요
     
깁스 18-02-11 17:02
   
가끔가다 기분 더러울때 저런거 봄 욱하는김에 아후
Habat69 18-02-11 17:18
   
틀딱댓글팀중 하나를 직관했으니 운이좋은듯 하네요 ㅋ
고스란히 18-02-11 17:36
   
우리나라 국기만 빼고 다녀라 제발~ 부끄럽다 난 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