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 의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의도가 불순하고 선동이 목적이다 싶으면 그냥 굶겨죽이거나 아니면 똑같은 헛소리로만 돌려주죠. 굳이 힘 뺄 필요없이 말입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굶겨죽이는 게 최곤데..쩝

벌래시키하고 알밥시키들이 끊임없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유포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수없이 많은 논쟁을 통해서 논파되었던 주제를 주기적으로 다시 들고와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선 정신승리성 논조로 자신이 승리했다고 깃발꽂아놓고 광분해서 날 뛰는 꼬라지를 이 곳 가생이에서도 도대체 몇년을 보아오는 걸까요...

솔직히 이런 쓰레기들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는데도 방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주 불편합니다.

ㅇㅇ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트려트려서 정치 그 자체를 혐오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하죠

궁극적으로 그걸 노리는 겁니다. 개돼지 만들기..

ㅇㅇ ㅎ

정치혐오 조장이 정치무관심으로 이어져 판단력 저하 유발 대 국민 개돼지화로 이어지는 공식이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했던 애기를 또 하고 또 하고, 오로지 논쟁만 하고 있는걸로 보고 있으니 그런거 같습니다.

재들은 맨날 싸워~!

그런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베충이와 알밥시키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교묘하게 여론을 날조시키려 유언비어를 직접 제작하고 배포하고, 그걸로 기득권에 유리하게 여론을 형성시키려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말입니다.

실제 자신의 실생활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게 바로 경제이고, 그 경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주권을 부여하는게 정치인데.. 말입니다..

가끔가다.. 정치충 어쩌구 하면서 정치 자체에 혐오감을 표현하는 사람들 보면..
아 이래서 개돼지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자한당의 모태

이미 노인네들 단톡방에는
버젖이 김일성 가면이라고 돌아다니고 있을껍니다
그러면서 응원단 부른 문재인 까고 있겠쥬

'의뢰인' (떡주는 주체) + '기레기' (떡받는 주체) + '인터넷 앵벌이 / 태극기 부대' (떡고물을 노림)

완벽한 3위일체....그리고,
완벽한 상부상조,
완벽한 공존공생,
완벽한 Win-Win,

날조 정정하는데  길게 쓸 필요 있나요?
그냥 욕이나 씨원하게 하세요.
그런것들은 타이르는것보다. 싸다구 한대 갈겨줘야 정신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