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제국주의 국가출신

선례...

일본과 영국의 공통적 특성.

섬나라
+ 호전성.
+ 침략국가.
+ 민폐국가.
+ 반인륜적 범죄 전력.
+ 무책임.
+ 핵멍청.
+ 모사집단.

쪽바리들과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6.25 한국전쟁에서 쪽바리들은 전쟁특수로 꿀만 빨았지만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로 파병한 참전국가라는 것
부상 전사자도 많았음

인종차별이 극심

대표적인 꼴통 보수니까요
폭스를 소유하고 있는 루퍼트 머독이잖아요

우리나라 일부 언론도 더타임즈와 별반 다를 게 없고 따지자면 부끄러운 수준이라 영국의 일개 언론사의 만행 하나로 영국이라는 국가 전체를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또 반복되지 않도록 응징은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222

그런것 보다 쪽바리들이 뇌물로 공작한것일 겁니다. 왜놈 역사가 뒤통수에 모략질이거든요.

쪽발이와 하는 짓도 똑같았던 유럽 쪽발이가 이해 못해주면 누가 이해해 주겠음?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닮은 것들이니 당연히 쿵짝도 맞겠지..

영국의 한국에 대한 인종차별과  일본의 쨉머니 로비의 하모니가 아닐까싶음...

예전에 박지성이 메달이던가, 우승트로피 들어올릴 차례였던가...

갑자기 화면을 확 돌려버렸었죠...

앞으로 그런 움직임이 더 심해질겁니다...
그걸 기자들과 정부가 실드 할지가 관건이고 시민들이 동요없길 바래야죠,,,
동북아에서는 힘의 충동이 거세지면 할수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도 중요합니다..
작년부터 4월 9월 12월 전쟁설을 만들면서 흔들기 시작한 일본... 그리고 영국과 일부 미언론까지..
갈길이 험난하네요..

공감합니다.

실질적으로 전범 쨉이 동북아에서 나댈 능력도 형편도 못되군요.

(그러니 목줄잡힌 전범 똥개가 뒤에서 특유의 개짖는 협잡질이나 쳐하는 수준.)

이런 전략은 반세기 이상 북칸과 대치하면서 이미 신물나게 단련된게

우리나라 국민들.

미국 일본에 덩달아서... 새로 취역한 항모까지 보내주는 영국...

전쟁놀이가 뒤로 이야기가 다 끝났는듯함.

세계탑급 경제 ,군사력들이 포진한 동북아에서 대규모 전쟁 층돌이

그리 쉽게 날 정도면 북칸은 진작에 지구상에 없을듯.

아님 본인들 안방도 초토화될 3차 대전을 각오하던지.

우리가 긴 리치와 핵무기가 있었다면... 함부로... 아무리 문제덩어리라도 북을 칠 궁리를 꺼내지도못했을것임...

우리가 직접피해를 받게될께 자명한대도 저리 북폭놀이 해대는거보면...
정말 이기적을 넘어 악마같음...

북한만 일순간에 확 지워버릴 수 있는 무기체계를 개발했다면 모를까... (핵 제외)

한미쭝쨉러등이 몰려있는 동북아에서 전쟁나면

금융병으로까지 불리는 돈놀이로 쳐먹는 영국부터  세계 증시도

패닉을 넘어 세계 실물 경제 전반에 엄청난 타격은 불가피할게 뻔하군요.

(중동의 고마고마한 애들 놀이터가 아닌)


더구나 뒤에서 한반도 전쟁나길 부추기는 전범 쨉은 지들 본토에 어게인 핵크릭이

다시금 떨어지지 않고 마냥 편하게 관망질 할 수 있다는 건 망상 중에 망상에 망각기억력.

(따끔한 본보기를 위해서나 지리적으로 방사능 영향에서나

핵폭하기 편한 곳이 전범 쨉 섬만한 환경도 없은)

그냥 무지한 영국 지방 신문 따위일 뿐이죠.

영국놈들은 지들이 전세계에 싼 똥이나 다 치우고 남의 얘길해야...

일본 특파원이래요

영국이 세계 1차대전 당시 일본 동맹국이었습니다.

더 타임즈 일본인 특파원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