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닭도 있는데 개를 먹을 필요가 없다.
솔직히 이거는 개 애호가들이 가장 불쾌해야 할 말입니다.
개가 무슨 대용품도 아니고 급이라도 있는것 마냥 그리고 자신들이 생명의 급을 나눌 존재인 마냥 선을 긋고 말고..
인간의 오랜 친구 개!
그런 잦대로 급을 나누자면 제일 억울해야 할게 소라는 동물이죠
특히 한국에는 삼국시대부터 농업의 필수였던 밥줄 그 자체였는데..
그냥 현시대에 안맞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문화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냥 우리의 식문화로 받아들이면 되고
안먹는 사람은 안먹으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