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구경 좀 하고가지~. ㅠㅠ

있는집안 얘들 뽑아서 온게 맞다면 그런면에서 좀 자유롭겟죠 -.-

처형는 그냥 뜬소문 같군요 ㅎㅎ 겨울 올림픽이라 야외에서 별 즐기지도 못했겠네요

난 이해가 안되는게 탈북한 한명 왜 안돌려 보내고 붙잡고 있는겨,,,돌아가고싶다는데 돌려보내지,,오늘 진상짓 다 부렸다는데,,,

나 평양에서 왔어요~ 하니까 예술단들 어안이 벙벙,,,~

법적으로 못보냅니다. 자기 손으로 대한민국에 와서 국민이 되었는데, 북한에서 딸이 잡히고나서 돌변.. 납치됬다고 징징 대다가.. 몰래 밀입북 할려다가 걸리고.. 징징 대다가 또 주변 탈북자들 신상정보 수백명치를 북한 선수단에 넘겨서 옥살이도 했죠. 자기 생명과 가족은 중요하고, 주변 탈북자들 생명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존재..

남조선 생활이 편안한가..살이 올랐더구먼,,,

병고치러 와서 공짜로 고침.
그리고 나 돌아갈래요~
양아치임!

법적인 문제도 있지만 국정원 하나원을 거치고, 한국 생활하면서 탈북자의 신상이나 정보를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년이 북한에 가서 나발을 불면 다치는 사람들이 여러명 나와요. 거기다 북한의 선전전에 동원되어서 개나발 불건데.... 보내도 답이 안나오고요. 실제로 갈 마음이 없는 여자에요. 정말로 가고 싶었다면 여권 만들어 조용히 중국을 통해서 들어 갔겠지요. 저러는 이유는 저짓하면 돈이 생겨요. 여기저기 강연회나 콘서트에 다니면서 꽤 짭짤하게 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구먼 설명 고맙구먼,,

아쉬웠던 얼굴이 아니라, 간첩 김련희가 인천공항에 등장해서, 울면서 평양시민이라고 떠들고 난리를 부렸습니다.
응원단들 표정이 갑자기 확 죽더군요. 뭔일인가 의아해 하면서,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얼굴로 바뀌고.. 그렇게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면 또 사상교육 하겠죠 .

김련희가 깽판 부림;;;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