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is better known in the drone world for its collision avoidance camera technology, Real Sense, which is used in its industrial-grade Falcon 8 drone, as well as Yuneec’s Typhoon H drone. The system allows drones to weave between obstacles without being piloted, but the new Shooting Star drones aren’t equipped with Real Sense.
Instead, the drones are completely controlled by the master computer and operator on the ground. The drones don’t communicate with each other either, so they’re not a swarm, but are rather radio contro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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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한국에는 시장을 선도하는 드론제작회사가 없어요. 그냥 미국 드론 기술퍼포먼스팀에 영상 퍼포먼스를 부탁한 것일뿐.
2. 인텔은 CPU설계 제작회사인지라 드론과는 관련없는 회사인데, 2016년에 Ascending Technology를 인수하고 드론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인텔은 2~3년전부터 자율운전차, 신경칩과 AI 시스템 관련해서 인수합병을 많이 했었죠. 왜 드론팀을 인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자율운전차, AI기술들과 관련이 있는듯.
3. 설계 진행은
-초기에는 드론간 충돌을 막기위해 인텔 자율운전차 시스템에 사용되는 충돌방지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 500대 이상부터는 그냥 기지에서 보내는 프로그래밍으로 다 해결.
- 드론끼리의 통신 없고, RF 통신으로 중앙콘트롤 됩니다. (5G (X), Wifi (X). 3G, 4G도 안되는 곳에서도 퍼포 한걸로 압니다.)
기사에는 자체 와이파이라고는 했는데 이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그렇게 쓴건지 아니면 IEEE 802.11 Standard를 따르는 Wi-fi를 쓴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자신들끼리 자체적으로 하는것이니 Standard를 따를필요는 없고, 거리를 더 늘릴필요가 있는지라.
인텔이 5G 와 같은 통신칩에 기술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텔이 예전부터 임베디드 CPU 시장에 진출 하려는 노력을 해온거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의 핵심이 요즘 밀어 부치고 있는 IoT 용 개발 키트에 인텔이 칩을 개발 한거죠.
컨트롤은 5G 든 wifi 든 RF든 뭐든 하겠죠.
IoT 기술의 핵심은 적용된 기기가 독립적으로 IP 어드레스를 가지고 인터넷과 연결된다는 것이 핵심 입니다.
이것이 적용 될 가장 좋은 예가 홈네트워크 시스템 이죠.
에어컨, 전자렌지, 가스, 난방 모든 기기들이 IoT 화 되어서 핸드폰 하나로 집에 없어도 상태도 체크 하고 컨트롤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임베디드 CPU 는 ARM 이 텃세를 유지 하고 있는데 Intel 이 여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죠
그래서 IoT 관련된 개발하려는 사람들은 ARM 기반 CPU 냐 Intel 기반 CPU 냐 에 따라 갈릴 겁니다
IoT 는 본격적으로 IP 어드레스를 IPv6 를 사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