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관련 종목은 시장규모 작아요 생활체육 엘리트체육 관련있어요 투자하면 관심도는 올라요 관심도있어도 못하는것도 있는데요 인프라차이로 결정되는거임 국민이 동계관련 스포츠 꺼리는 이유가 한번할려면 장비나 경기장 입장비등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키장같은데도 대여상인들이 많은거고요
생활체육에 투자하면 그 만큼 많이 빨리접근할수있다는거죠 접하기쉬우면 선수층도 넓어짐 그래서 축구는 조기축구회.학교.각 도시에 경기장.축구팀 등 인프라 지원하고 있고 더 투자늘리고있음
방송사가 시청률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편성을 하는 게 가장 좋지만 많은 돈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스스로 이익을 포기할 리가 없지요.
그래서 광고 없이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가 존재하는 이유인데 KBS가 제역할 못하는 게 가장 크고 그래서 방송사 간 합의와 중복 중계가 없도록 시스템적 보완이 필요한 거고요.
흔히 국뽕이라는 건 내셔널리즘, 국가주의, 자국주의를 말하는데 정치성향으로는 우익.
우리나라는 이 국뽕이라는 국가주의와는 차라리 거리가 멀어요.
오히려 헬조선이라는 자조적 용어가 유행어인 나라인데 뭔 일만 있으면 국뽕이래.
국가 전체가 우익화해서 국뽕으로 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중국,일본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국뽕 명함도 못내밈.
근데 위의 내용이 별 공감이 안가는게 일본이나 캐나다등 다른 나라 반응을 보면 자기네 나라 경기만 딱 중계한다고 막 까는 글들이 있던데요. 자기나라와 4강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던 우리나라 여자 컬링등의 경기등을 보고싶어 하는 일본인들도 꽤 있던데 막상 자기들도 별 관심없는 일본인 출전경기만 한다고 까고 있었던...
어차피 올림픽등은 어느나라나 국뽕이라 자기네 경기들만 신경쓰지 딱히 우리만 그런건 아닌것 같음. 시청률에 못매다는게 방송사인데 우리나라 경기보다 다른 나라 빅경기가 시청률 더 나오면 기를 쓰고 방송할 방송사들이 다른 나라 경기 잘 중계안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외국경기는 찍어서 그 나라로 송출만 해주고 우리나라 출전선수 위주로 방송하는게 다 이유가 있기때문이죠. 당장 오늘만 해도 우리나라 여자컬링이니 스피드 스케이팅등이 시청률 하이를 찍었죠.
나라 전체가 우익과 전체주의인 일본이나 공산주의인 중국등에 비하면 우리나라 국뽕은 택도 없음. 심지어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 올림픽할때도 그 나라 자국에서는 자기나라 경기만 주구장창 틀어댄다고 우리나라 경기보고싶다고 교민분들이 열내는 글도 자주 올라올 정도니까요.
우리나라 경기로 편성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국뽕이라는 개ㅅㅣ발넘들 대가리엔 대체 뭐가든거지 우리 국민들한테 관심도 없는 경기 누굴 위해서 중계해줘야하는데 다른나라 관심 있는경기 지들이 알아서 나라별로 중계 따가는데 그걸 궂이 왜 우리가 편성해서 보여줘야 하냐고 그리고 뭐만하면 국뽕이지랄 하면서 국가에 느끼는 자긍심마저 국뽕 ㅋㅋ 하고 비아냥 대는것들 진짜 오프로 끄집어내서 돌로 쳐 죽이고 싶은 매국노 개색히들이라는거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