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네덜란드,벨기에,독일,덴마크만 해도 동물 매춘이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나랍니다...
사진은 좀 너무 끔찍해서 못들고 왔고 구글에 영어로 치면 더 끔찍한거 많이 볼거고요 한국어로 유럽 동물 매춘 치면... 개 항문에 벌것게 커다란 염증들이 나있는 사진도 있고 매춘 장소도 있고 합니다....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고요...
또한 스위스도 개고기 파는 식당이 있는데
이 개새X 같은 털복숭이 오렌지놈은 빌어먹을 수염이나 깍고 데오도란트나 쳐 바르지
왠 갑자기 개소리를 하는지...
지가 개라서 그런가?? 자기를 잘 대우해달라는 건가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