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의한 통일이 안되게 하려면

북한이 오판하지 않게  안보태세가 굳건해야 하는데

국방비리 . 안보의식이 무너져도 너무 무너짐

땅굴 문제로  국방부는 무조건 없다고만 하는데  1%의 의심만으로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문제들이 예상된다면 하나하나 해결할 방법을 마련하면 됩니다.
어떤 문제가 생길 줄 예상하고 있고 그걸 준비할 능력도 시간도 있는데, 손도 안쓰고 있다가 '봐라. 이렇게 된다니까~' 하진 않을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통일을 염원하는 건 단순히 땅이나 넓히고 더 부유하게 살자고 그러는 게 아니니까, 나중에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당장의 어려움은 투자라 생각하고 감수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바란다면 실제 북한주민들과의 민간교류가 많아져야 합니다. 개성공단같은데서 일한 북한주민들이 지손으로 일해서 월급받고 우리나라 사람들과 교류해서 눈이 트여야 아래로부터 혁명이 가능한 분위기가 조성되겠죠.

뭐하러 통일을 하려 하는지...

북한 뽀그리집단이 대대손손 다스리게 하고,
우리는 그걸 식민지로 삼아서 단물 쪽쪽 빨아먹는게 최고 아닌가?

통일? 말이야 좋지, 북한 거지들을 왜 우리가 먹여살려야 하는데?
안그래도 빡빡한 살림살이에 세금 더 내니 마니 말 많은데 통일세마저 걷어서 다시 사회로 안돌려보내고 북한 거지새끼들한테 쏟아부어? 어이없는 일이지.

지금 한국에 온 북한새끼들도 좀 보다보면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 하는짓들 보면 사기꾼 저리가라야. 뭔 자기가 북한에서 죄다 한가닥씩 하던 놈들이라고 구라를 쳐대고 지랄들하고 있는지... 그러면서 어떤년은 이러더라. 자기는 탈북할 생각 없었는데 중국에서 배를 잘못타서 한국왔다고 ㅋㅋ 북한에 가면 평양에 저택이 있니어쩌니 하면서 여기서 고생하는게 너무 힘들다며 북한으로 가고싶다는 말을 입에서 떼질 않음. 일도 좆도 안하고 맨날 빈둥빈둥 거리고 손님한테 막대하질 않나 한국말 할줄 아니 욕도 오질라게 쳐해대고... 같이 일하는 중국 맘씨 착한 아줌마들한테 대장노릇 하려고 하질 않나... 거기에 일도 잘 안함. 툭하면 지가 계산대 붙잡으려 하고 에휴... 그래서 짤라버렸는데 그년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
존나 웃긴건 그런년이 나라에서 집도 받고 돈도 받아서 먹고 산다. 당장 열심히 일하는 우리 아줌마들 돈없어서 쪽방에 우르르 몰려서 살며 고향에 있는 애기들 남편 생각에 울먹이는데, 그저 북한출신이라는 이유로 내가 낸 세금으로 그년이 먹고 살더라.

이거 좀 이상한거 아니냐?

누가 보면 쪽빨이가 한글 배워온 줄 알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