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필리핀 GMA뉴스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밤 열린 필리핀과 중국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이 남중국해 인공섬에 설치한 군사시설은 미국에 맞선 방위용이라고 평가했다
.
당시 행사에 참석한 자오젠화(趙鑒華) 필리핀 주재 중국대사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 발언에 미소를 지었으며 취재진의 논평 요구에 "농담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과 필리핀이 남중국해 자원 공동탐사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필리핀이 3분의 2, 중국이 3분의 1의 지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의 유례없는 중국투자 대 호황으로 살판난 모양입니다
결국 중국에개 반기를든 수많은 동남아 국가들운 남중국해문제로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반해
필리핀은 공동개발 지원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돠었다네요
미국내에서 지속적으로 불행했던 필리핀이 중국 받아들인 짧은기간만에 엉청난 활력을 찾은 모양이네요
문통입장에선 통일이라는 큰숙제를 위해서라도 중국에게 손을 내밀 명분도 있고 겸사겸사
통일되고 경제호황되고 엉청난 기회가 올거라고 봅니다
이방카유대년 이간질하러 온모양인데 내쫒아버려서 중국에게 메시지를 보낼때가 온거같습니다
유럽도 거리를 두는거로봐선 미국은 전세계에서 왕따가 되어가네요
아 쪽바리새끼둘이랑 쌍으로 노는 놈들아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