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Lim 박사는, “북한이 천안함을 격침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국 정부가 증거물로 제시한 북한의 중어뢰 ‘CHD-02D’라는 것이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에너지로 모터를 돌리고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어, “그러나 그 증거로 제시된 중어뢰 CHD-02D는 다른 추진 방식과 달리 항속거리가 짧다”라며 기술적 원리를 우선 설명했다.
“이 사실을 놓고 추론 해 보면, 북한의 잠수함이 천안함에 10KM 이내로 과감히 접근해서 어뢰공격이 실제로 이루어 졌다는 가설에 바탕을 둔 것인데, 그러한 근접거리에서의 공격시도는 천안함의 음향탐지기에 사전에 발각되어 되려 반격을 받을 수 있는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이 이루어진 셈이다”, 라고 말한다. 실로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여러 의문이많네요 저렇게 하기 더 어렵다는 주장이있네요
판단은 각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