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뻗쳐서 오늘은 쉴래여~
웨이크님 백성들!!
괜찮앙~
슬퍼하지마아앙~
온니들은 개.돼지가 아니잖앙~
- 국가를 좀먹고 국민을 짐승으로 다룬 잡쉐키들을 갈아마시고 싶은 웨이크님 -
아잉~
억울행..
분행..
온니들..
우리서로 사랑하자..
그리고 돕자..
어려운 사람들 많어~
시간이 남는다면 눈알 돌려서 주위를 봥~
하루세끼도 힘들어하는 분들 의외로 많다궁..
함께가자..
우리는 하나다!!
??
아..아.니..뭐..
그렇다궁~..^.^
쌀우유가 웨이크님 주댕이를 다물게 해..
빠야빠야 온니가 그만 자래..
이만 줄일께..
온니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