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훈련에 참석중인 미해병대원이 파타야 주점에서 집단 폭행 당함.
짝퉁 시계를 판매하던 청년이 미군에게 시계를 살것을 권유했으나 미군이 거절.
거절에 앙심을 품고 먼저 미군을 폭행.
미군은 반격하지 않고 자리를 피했으나 짝퉁시계 청년이 친구들을 데리고
미군을 찾아 폭행.. 주변 태국인들중 오토바이 기사들 까지 가세..
미군은 다행해 폭행도중 도망쳐 큰 부상은 면해.
보고를 들은 미군 대령이 파타야 경찰서를 항의 방문.
36시간 안에 미군을 폭행한 범인들을 검거하지 않을 경우.
미군들을 풀어 파타야에서 휴가중인 미군과 미국인들의 치안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겠다고 통보.
파타야 경찰서들 모든 경찰 풀어 범인 검거에 총력..